'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3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3회에서는 이화신(조정석 분)이 가슴 조직검사 후 유방암 판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검사 결과를 받으러온 조정석은 뜻밖의 결과를 듣게 됐다. 의사는 "암입니다. 유방암이에요"라고 밝히며 "1기니까 환자분은 나쁘지 않은 겁니다. 남자 유방암이라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공효진을 집까지 바래다 줬다.
3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3회에서는 이화신(조정석 분)이 술에 취한 표나리(공효진 분)를 집까지 바래다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표나리는 방송사고 이후 해고 통보를 받고 포장마차를 찾아가 술로 달랬다. 이어 표나리는 집으로 가는 택시를 잡기 위해 대로변으로 나왔지만
배우 고경표가 조정석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고경표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작발표회 ‘질투의 화신’ 이화신, 고정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고경표와 조정석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슈트를 차려입은 두 사람은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