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오연서, 진지희, MC몽 등 탄탄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갖춘데다 저평가 매력이 커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스몰캡 팀장은 “웰메이드예당 소속 아티스트중 이종석은 이민호, 김수현을 이을 차세대 한류스타로 드라마 편당 출연 금액이 급상중”이라며 “걸스데이는 제2의 소녀시대에 가까울 만한 히트를 치고 있다”고 밝혔다....
진짜 애기였는데" "김유정, 진지희 만큼 잘 컸어" "김유정, 이쁘다" "김유정, 오 진짜 청순해 졌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국내 유일의 국제 드라마 시상식으로 신성록과 진세연이 진행을 맡았다. 이외에도 김수현, 김유정, 바다, 최송현, 타이니지 도희, 제이민, 민효린 , 에이핑크 정은지 등이 참석했다.
이 밖에 천보근(11세), 김새론(13세), 진지희(14세), 서지희(15세), 이영유(15세), 여진구(16세), 남지현(18세) 등이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역 배우로 데뷔해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가며 성인 연기자로 거듭난 일명 ‘잘 자란 아역스타’는 누구일까. 안성기, 강수연, 김혜수, 이민우, 장서희, 김민정, 유승호, 김수현, 장근석, 문근영, 이현우 등이...
아역배우 진지희가 로맨스 연기상대로 배우 김수현을 지목했다.
2일 진지희는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이날 진지희는 DJ 김창렬이 “풋풋한 로맨스를 함께 찍고 싶은 아역배우가 있느냐”고 묻자 “아역이 아니라 김수현 오빠와 로맨스를 찍고 싶다”고 고백했다.
진지희는 “‘해를 품은 달’에서 김수현 오빠가 연기한 훤 역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