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구 DDP에서 열린 ‘2023 서울진로직업박람회’ 행사장이 학생들로 붐비고 있다. 코로나19이후 4년 만에 대면행사로 15일까지 진행되는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초·중·고 학생과 청소년이 자신을 이해하고 희망하는 진로를 찾도록 돕는 체험, 특강, 상담 등이 제공되는 자리다.
12일 서울 중구 DDP에서 열린 ‘2023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하고 있다. 코로나19이후 4년 만에 대면행사로 15일까지 진행되는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초·중·고 학생과 청소년이 자신을 이해하고 희망하는 진로를 찾도록 돕는 체험, 특강, 상담 등이 제공되는 자리다.
서울시교육청이 12~15일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꿈, 다 다름에서 함께 다다름으로’ 2023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학생·청소년·학부모·교원 등 약 4만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행사장 내 △진로탐색관 △진로
서울시교육청은 추진 사업 350개를 정비한다고 21일 밝혔다. 각 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교육청 각 부서와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이 직접 집행하는 사업 중 82개가 중단되고 268개가 축소 등 조정된다. 예산도 602억 원 가량 절감될 전망이다.
학생·학부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2014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강남구 코엑스(COEX) D홀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찾아라! 피어나라! 빛나라!’ 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사전 신청한 초·중·고교생 5만여명 및 교사와 학부모들이 참여하게 된다고
한국고용정보원은 19일까지 부산과 울산 지역을 시작으로‘고객감동 향상을 위한 현장 방문단’(고향방문단) 활동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고향방문단 활동은 고용정보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관기관 현장을 찾아가 이들의 불만과 요구 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개선점과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향방문단은 이에 따라 17일에 부산의 북부고용
한국고용정보원은 울산교육청과 공동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광역시 남구 울산과학관에서 ‘2014 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
16일 고용정보원에 따르면 '꿈과 끼를 찾아 날개를 달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박람회에서는 모두 76개의 다양하고 흥미있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총 110개의 부스에 학생과 학부모 등 약 5만여명이 참여
진로고민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를 보여주기 위한 직업 박람회가 마련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1 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박람회장은 성격에 따라 3 종류로 나뉘어 구성돼 있다. 직업 심리검사를 통해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는 ‘자기이해관’, 유망 직업과 이색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