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매개로 지역 상생 프로젝트 추진지역 내 영케어러 자기돌봄비도 지원
무신사가 올 연말 서울 성동구 지역사회 내에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역 상생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무신사는 11일 성동구청에서 ‘성동구 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무신사가 기빙플러스에 전달한 기
◇예산맥주페스티벌
백종원 (주)더본코리아 대표와 예산군이 함께 개최하는 '예산맥주페스티벌'이 다음 달 1일까지 개최된다.
지난해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성공을 거둔 '예산맥주페스티벌'이 더 큰 규모로 2회차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의 영원한 소울푸드인 닭을 컨셉으로 하며 백 대표의 검증된 레시피를 통해 개발된 통닭바베큐, 전기통닭,
이마트는 지역사회 상생 모델 ‘키즈 라이브러리’가 개관 5년만에 13호관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달 초 광주 송정동 복합청사 2층에 어린이도서관인 ‘이마트 키즈라이브러리 광산점’을 열었다. 이마트는 2022년 12호관 부산ESG센터점을 오픈한 이후 올해도 지역사회 상생을 일환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어린이 독서체험관을 개관했다.
강원랜드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과 손잡고 폐광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강원랜드는 21일 정선 사북 뿌리관에서 더본코리아와 정선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업무협약에는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백종원 더본코리아
이재명, 충북대 찾아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거점대 교육비, 서울대 대비 30%…총 2.7조 투자"지방대 붕괴, 과감한 투자 필요…국가전략과제"
더불어민주당이 15일 4·10 총선 교육 공약으로 전국 거점 국립대 9곳 집중 투자·육성을 위한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발표했다. 서울대 대비 30% 수준인 거점 국립대 학생 1인당 교육비를 70%까지
신세계프라퍼티가 지난달 26일 오픈한 스타필드 수원의 방문객 수가 개점 열흘 만에 84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스타필드 수원은 수원특례시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복합쇼핑몰이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에게 특화한 '2세대 스타필드' 첫 매장이다.
지역 스타필드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별마당 도서관과 홍대·성수에서만 볼
현대백화점면세점이 1월 31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점 13층에서 국내 지역 전통 공예를 소개하는 지역 상생 전시 ‘한 결’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한 결’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과 연계로 기획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경주, 단양, 문경 등 관광 명소 3곳을 선정하고, 각 지역의 전통 공예품인 명주실(
빽다방의 신메뉴가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이 메뉴, 비주얼이 심상치 않은데요. 이는 ‘디아블로 IV(Diablo IV, 디아블로 4)’ 출시를 기념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블리자드)가 빽다방과 함께 손잡고 선보인 시즌 한정 메뉴입니다.
7일 블리자드와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이날부터 빽다방에서 신메뉴 ‘디아블로 에너지드링크’ 음료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디아블로
백종원이 예산시장을 둘러싼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자 직접 나섰다.
17일 유튜브 백종원 채널에는 '백종원 시장이 되다 13화 재개장 완료한 환상의 예산시장...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백종원 시장이 되다'는 충남 예산군과 더본코리아가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예산형 구도심 지역 상생 프로젝트' 사업 과정을 담은 콘텐츠다.
예
재정비를 위해 중단됐던 백종원의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가 내일(1일) 재개장한다.
31일 예산군에 따르면 백종원의 ‘예산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로 핫플레이스가 된 예산상설시장이 새 단장을 끝내고 손님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재개장을 위해 군은 광장 내 바닥공사, 슬러지제거, 남·여 화장실 2개소 리모델링, 퇴식구, 음향공사 등을 통해 더 쾌적
골목식당 살리기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았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고향의 전통시장을 살리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골목식당 상권을 살리며 터득한 비결로 고향인 충남 예산의 전통시장을 살린다는 취지다.
백 대표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백종원의 꿈 이뤄보려 합니다. 시장이 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백 대표는 예산의 한 상설
지앤푸드의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가 16일 서울 종로구 굽네치킨 종각역점에서 ‘남해마을 바사삭’ 출시 행사를 갖고 있다. ‘남해마늘 바사삭’ 치킨은 굽네의 마늘농가 상생 프로젝트로 탄생한 새로운 바사삭 시리즈 제품이다. 남해지역에서 생산한 마늘을 다져 오븐에 구워내 고소함과 알싸한 끝맛을 느낄 수 있다.
BC카드가 지역상권 활성화 및 환경보호 활동 지원하기 위한 ‘착한태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경상북도 울릉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 김규율 울릉군 부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착한태그 캠페인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 분석 자료와 마이태그를 접목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지역 내 마이
서울 관악구는 ‘청년 소상공인 한 끼 나눔 도시락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관악구는 청년 소상공인 매출은 신장하고, 배달원에게는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은 도시락을 받아 한 끼를 나눔 받는 일석삼조의 ‘청년 소상공인 한 끼 나눔 도시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락 지원 사업은 지역 내 5개 종합복지관(△강감찬관악
서울 관악구는 청년이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일하는 행복으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2022년 관악구 청년일자리 지원 시행 계획’을 수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행 계획은 ‘청년, 일을 통해 꿈과 희망을 이루다’는 목표로 △취ㆍ창업 인프라 구축 △교육ㆍ정보 제공 △복지 지원 확대를 3대 전략과제 분야로 진행한다.
먼저 취ㆍ
‘잠봉뵈르’(Jambon Beurre, 프랑스식 샌드위치)부터 55년 전통 순댓국까지. 지역 상생 파트너 스타필드가 지속적으로 펼쳐온 지역 상생 프로젝트가 또 한번의 결실을 맺었다.
9일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이 지역 파트너인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상생을 위해 2월부터 진행한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이를 기념하는 리뉴얼
이마트, 충주시, 구독자 172만 명의 DIA TV(다이아 티비) 소속 인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만났다.
이마트는 올해 자연 재해로 어려움에 빠진 충주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과 협업해 ‘햇님 복숭아챔(460g)’을 출시하고 13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시 20% 할인한 5984원에 한정 수량 1만8000병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TV쇼핑이 자사 유튜브 채널 ‘신티쇼’를 통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신세계TV쇼핑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매장을 지원하는 과정을 신티쇼에 공유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TV쇼핑이 지원하는 매장은 성동구에 있는 사회적 기업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에서 고령층 세대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분식점 ‘엄마손만
롯데면세점이 제주 지역 청년기업 육성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청년기업 지원과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청출어냠’을 제주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청출어냠'은 청년 기업의 성장 기틀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로, 롯데면세점은 올해 상반기 부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년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처음 시행했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