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가 ‘2020 호텔페어’에 참가해 프리미엄 호텔 인테리어 자재를 선보였다.
LG하우시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호텔산업 전문 전시회 ‘2020 호텔페어’에 참가해 상업 공간용 바닥재, 벽지 등 호텔 인테리어 자재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하우시스는 ‘에코노 플러스’, ‘프레스티
LG하우시스가 합판마루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마루의 내구성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마루 바닥재 ‘지아마루 자연목’을 출시했다.
‘지아마루 자연목’은 기존 합판마루처럼 무늬목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유지하면서도 LG하우시스만의 고강도 특수 표면처리 기술로 합판마루의 최대 단점인 내구성은 대폭 개선한 제품이다.
먼저, ‘지아마루 자연목’은
LG하우시스는 올 가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LG하우시스는 감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건강, 실내 에너지 절약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제안하고 있다.
◇고단열 창호 ‘수퍼세이브 시리즈’로 냉난방비 40% 절약 = LG하우시스는 고단열 보급형 창호 ‘수퍼세이브
LG하우시스가 국내 강마루 바닥재 최초로 제품 표면에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PLA)를 적용한 ‘지아마루 리얼(REAL)’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친환경 제품인 ‘지아마루 리얼’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테스트 결과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ℓ당 0.3mg 이하로 최고 등급인 SE0(Super E0)를 충족했다. 또한 납이나 카
LG하우시스는 친환경 마루와 고단열 창호를 통해 건강한 인테리어 공간을 제안한다.
LG하우시스의 ‘지아마루 원목’은 원목의 이음부위를 각지지 않게 부드럽게 디자인해 편안한 보행감을 제공하며, UV코팅층을 적용해 오염과 수분에도 강하다. 또한, 표면 브러싱 처리로 천연 나무의 질감을 강조함으로써 실제 나무의 고급스러움을 연출하는 등 디자인이 우수한 제
LG하우시스가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인 지아 시리즈 마루 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LG하우시스는 최근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PLA)를 마루 표면에 코팅 처리한 원목마루 ‘지아마루 원목’과 합판마루 ‘지아마루 녹차’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아마루 원목과 지아마루 녹차는 FITI시험연구원 실험 결과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3mg/
LG하우시스가 바닥재 업계 최초로 환경부와 그린카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그린카드는 환경부와 BC카드가 2011년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출시해 지금까지 1300만좌가 발급됐다.
LG하우시스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와 그린카드 업무제휴를 맺고, 친환경 인증 바닥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그린카드 에코머니 포인트 지급
LG하우시스는 국내 건자재 업계 최초로 인테리어 자재 온라인 쇼핑몰인 ‘지인몰(Z:IN mall)’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인몰은 창호, 바닥재 등 시공이 필요한 인테리어 자재를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영 온라인 쇼핑몰로, 그 동안 외부 온라인몰에 입점해 자재를 판매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직접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는 것은 LG하우시스가 처음이다
LG하우시스가 16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베이비페어는 국내외 16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매년 약 15만명의 관람객들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다.
LG하우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경량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바닥재 지아소
LG하우시스의 PVC바닥재 제품이 녹색소비자연대 실험에서 국내 건축자재업체 중 유일하게 모든 항목의 KC기준(자율안전확인대상 공산품의 안전기준)을 통과했다.
22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녹색소비자연대는 최근 ‘PVC바닥재 품질 안전성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면서 PVC장판∙시트∙타일 등 전 제품 군이 표면코팅 두께, 프탈레이트 가소제 함유량, 인열강도 등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이 국내 건자재업계에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31일 관련업계,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건축물 유지·보수를 포함한 국내 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1980년 2조원에서 2008년 16조7000억원으로 연평균 7.8% 성장, 2015년에는 약 28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 때문에 건설경기 장기 불황에 시달리던 국내 주요 건자
올해 하반기 가을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신혼부부나 중장년층은 업계 트렌드를 유심히 살필 필요가 있다. 원재료 부터 ‘친환경’을 강조하면서 똑똑한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대세다. 삭막한 도심 공간에서 가구와 바닥재 활용만 가지고도 자연에 온 것 같은 효과를 내고 공간 활용을 지혜롭게 할 수 있다.
특히 가구와 바닥재는 소재가 중요하기 때문에 친환경 적인 요소를
“많이 반성했습니다”
한명호 LG하우시스 사장 입에서 공장 준공식 행사와는 어울리지 않는 한마디가 흘러나왔다.
한 사장은 지난 20일 LG하우시스 울산 로이유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고객들에게 그간 저렴하면서도 친환경적인 건축자재를 제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 사장은 “6~7년 전 고객들이 사용하
LG하우시스는 ‘친환경 생활공간’을 선도하는 국내 최대의 건축장식자재 기업이다. 2009년 4월 LG 화학의 산업재 사업부분에서 분할해 새롭게 출범했다. 창호재와 바닥재, 벽장재, 표면재, 자동차 원단과 부품 등 다양한 건축장식자재 제품과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LG하우스시스(LGHausys)는 ‘하우스(House)+시스템(System)’의 결
LG하우시스 천연소재마루인 ‘지아마루’ 2012년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지아마루7’은 상부 천연소재층과 합판을 결합한 고급 목질바닥재다.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해 아토피, 비염 등 환경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식물에서 추출한 PLA(식물성젖산)을 사용해 곰팡이, 세균 번식을 방지한다.
‘지아마루7’은 변
바야흐로 만연한 봄 이지만 집안 분위기는 겨울 때를 벗지 않은 경우가 많다. 실외는 봄을 가리키고 있지만 몸이 움추려지는 것은 겨울을 탈출하지 못한 실내 분위기도 크게 작용한다. 사람이 계절에 따라 옷을 바꿔 입듯 집도 계절에 맞춰 분위기를 바꿔야 바이오리듬도 제철 리듬으로 돌아온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봄 맞이 집안 변신을 결정했다면 가구 및 건자
LG하우시스가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2(Milan Design Week 2012)’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 LG하우시스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밀라노 비아 토르토나(Via Tostona)에 위치한 상설전시장 슈퍼스튜디오(Superstudio)에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전시공간에는 △인조대리석 ‘하이막
세계적인 경제위기, 환경오염에 대한 반성에서 시작된 ‘친환경’ 열풍은 올봄 ‘에코’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2012년에도 그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히 ‘친환경’ 소재로 된 것에 그치지 않고 기능적인 측면까지 더해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에너지세이빙 형 제품, 가습 효과가 있는 제품 등이 주목받고 있다.
LG 하우시스
LG하우시스가 2년 뒤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21일 LG하우시스는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2~2013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명호 LG하우시스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과 여러 디자이너, 교수, 건축 및 인테리어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