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태도가 오히려 가수들을 위축시킨다는 비판도 나오는데요. 실제는 더 능력 있는 가수임에도 시선들 때문에 작아지고 있다고요.
이런 분위기 속 ‘팬 앙코르 논란’은 색다른 재미를 줬는데요. 팬들도 가수도 더욱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앙코르 무대가 또 나올 수 있을까요? 더는 ‘논란’이 붙지 않는 1위의 모습을 기대해...
하지만 민아는 지민이 자신을 찾아와 사과했던 태도를 지적하며 여전히 응어리가 풀리지 않은 사정을 밝혔다.
이런와중 지민이 인스타에 민아에게 사과했다고 말하며 "울고 빌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민아는 분노했고 또다시 지민의 행동을 폭로하며 또다른 국면을 맞았다.
앞서 지민은 래퍼 제시와의 불화설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두 사람은...
그들의 장난스러운 태도도 함께 문제가 됐다.
이에 설현 지민이 12일 밤 SNS에 사과문을 기고했으나 논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다음날인 13일 오후에는 ‘채널AOA’ 제작진 측의 사과문이 게재됐으나 해당 논란은 뜨거운 감자가 됐다.
AOA 컴백을 3일 앞두고 벌어진 일이었으나 컴백은 예정대로 이뤄졌다. 하지만 이번엔 뮤직비디오가 문제로 떠올랐다. 과도한...
시종일관 밝게 취재진의 대답에 응한 설현은 쇼케이스 말미 활동 각오를 묻자 "앞으로 더 신중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죄송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답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앞서 AOA 멤버 설현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스타일 '채널AOA'서 안중근 의사를 '긴또깡'으로 부른 망언과 장난스러운 태도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네티즌은 설현과 지민이 몇몇 방송을 통해 맞춤법 표기 오류 실수를 보인 것과, 이세돌을 '노세돌'이라고 장난 섞인 오답을 말한 것까지 두고 신중하지 못한 태도를 꼬집었다.
설현과 지민의 2% 부족했던 역사지식 부재는 아이돌 전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로 확산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설현·지민논란을 예감한 듯 30여 명의 아이돌을 모아 놓고...
걸그룹 AOA 멤버 설현과 지민이 방송에서 한 안중근 의사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사과한 가운데 네티즌들은 "모르는 것이 이렇게 비난받을 정도로 큰 잘못인가?"라는 옹호와 "이래서 역사교육이 중요한 것이다"라며 본질적인 문제는 역사에 대한 교육이라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앞서 설현과 지민은 온스타일 라이브 '채널 AOA...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과 지민이 ‘안중근 의사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들은 어제(12일) 자신의 SNS에 “가벼운 태도로 방송에 임해 많은 분께 적절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문제가 된 건 이달 초 방송된 온 스타일 ‘채널 AOA’인데요. 설현과 지민은 역사퀴즈 코너에서 안중근 의사 사진을 보며 “긴또깡(김두한의 일본식 발음)?”이라고 답해...
지민 태도 논란
아이돌그룹 슈퍼쥬니어 규현과 친한 사이의 허물없이 한 말로 방송태도 논란 파문을 일으킨 걸그룹 AOA 지민의 욕설랩까지 드러나며 곤혹에 처할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뜻밖에도 래퍼의 입지는 굳혀지고 있다는 평가도 흘러나온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민은 지난 3월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거친 랩배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당시...
지민 태도 논란, 라디오 스타 지민 태도 논란
그룹 AOA 지민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와 관련한 방송 장면에 관심이 모아지도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만찢남녀’ 특집으로 홍석천, 이국주, AOA 지민, 몬스타엑스 주헌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헌은 “꾸꾸까까”라는 정체 불명의 말로 자신만의 애교를...
지민 태도 논란, 지민 태도 논란
그룹 AOA 지민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네티즌들이 엇갈린 의견을 내놓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만찢남녀 특집으로 홍석천, 이국주, 지민(AOA), 주헌(몬스터엑스)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지민은 지난해 '사뿐사뿐' 활동과 관련 "1위를 하지 못했다. 저 오빠(규현)가 자꾸 1위를 했다....
지민 태도 논란
걸그룹 AOA의 멤버 지민의 방송 태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깜직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지민은 촬영장에서 담요를 꽁꽁 싸매고 쪼그려 앉아있는 모습이다. 안쓰러운 듯한 표정과 함께 "주차장 추워"라고 올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지민이 태도 논란으로 이목을 끄는 가운데 지민의 의외의 볼륨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지민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지민은 귀여움 뒤에 가려진 은근한 볼륨감과 뇌쇄적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지민의 강렬한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 은근히 보이는 가슴 볼륨감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나올 때마다 1위를 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해 방송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지민 태도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민 태도 논란, 버릇없어보였다" "지민 태도 논란, 친한 사이라면 저정도는 가능할 듯" "지민 태도 논란, 파격 랩이 기억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망사 니트가 흘러내려 노출 된 매끈한 어깨 라인과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2일 지민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걸그룹 대전을 피하고 싶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지민 소식에 네티즌은 “지민, 태도 논란 있던데…”, “지민, 귀엽다”, “지민, 발랄함이 물씬” 등의 반응을 보였
또한 후배 몬스타엑스 주헌과의 랩 배틀에서 지민은 주헌의 디스 랩에 정색하며 불편한 표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민의 태도논란에 네티즌은 “지민, 어제 좀 불편하더라”, “지민, 지금 잘해야 할 시기야”, “지민, 호감도가 하락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