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25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가 스마트스토어 ‘메디포스트 모비타’에서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 품목은 프리미엄 질유산균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과 온 가족 모두 섭취 가능한 ‘크랜베리에 빠진 유산균’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은 건강한 한국
메디포스트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의 여성을 위한 제품에 대한 디지털 판매 채널을 다변화한다고 6일 밝혔다.
모비타는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과 ‘크랜베리에 빠진 유산균’ 총 2종을 카카오쇼핑라이브에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비로 인해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라이브 방송 확대를 통
메디포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배우 차예련과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7일 밝혔다.
2020년 모비타의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모델로 선정된 차예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질유산균이란 이미지 형성과 인지도 상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
메디포스트는 최근 차예련
메디포스트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가 여성 건강을 위한 제품 ‘페미언스감마’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페미언스감마는 성인 여성 건강을 위해 감마리놀렌산, 이소플라본, 비타민D가 함유돼 있다. 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6 지방산으로, 체내 생체조절 물질인 프로스타글라딘을 만드는 성분이다. 가임기 여성에게 잦은 월경전증후군을 완화시키고, 폐경기 여성에
메디포스트는 여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지노프레쉬’에서 여성의 요로와 장 건강을 위한 ‘크랜베리에 빠진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년 간의 개발을 통해 선보인 이 제품은 요로 건강에 좋은 크랜베리와 질 유래 특허 유산균 3종, 장 건강 유산균 7종을 배합해 여성의 민감한 Y존 건강을 전반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크랜베리는 식약처
계절이 바뀌는 이맘때는 면역력 저하로 인한 알레르기성 질환을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유산균이다.
유산균은 장내 유해 세균 증식을 막아 면역력을 정상 수치로 조절해 준다. 알레르기성 질환, 아토피, 건선 같은 피부질환뿐만 아니라 뇌내 신경물질까지 관여해 우울증, 사회성 등까지 영향을 미치
메디포스트는 여성용 유산균 제품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5년 출시된 ‘지노프레쉬’를 리뉴얼한 것으로, 한 캡슐당 보장 유산균을 기존 10억 마리에서 50억 마리로 5배 가량 높인 것이 특징이다. 캡슐당 투입 유산균은 이보다 3배 많은 150억 마리다.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특수 용
메디포스트는 여성 질 건강을 돕는 기능성 유산균 신제품 ‘지노프레쉬(Gyno Phresh)’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 3대 유산균 기업인 덴마크 크리스찬한센에서 개발·제조한 것으로, 메디포스트가 완제품을 수입해 전국의 산부인과 병·의원에 공급하게 된다. 1일 1회 1캡슐을 섭취하며, 가격은 1개월 분에 4만5000원이다.
지노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