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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측량정보 수년간 무단 유출한 LX 직원들 파면‧고발
    2024-09-18 10:00
  • '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 기소…12경기 징계 중징계 받을까
    2024-09-13 08:59
  • 중국축협, '승부 조작 혐의' 손준호에 영구 제명 중징계…선수 생활 끝날 수 있다
    2024-09-10 14:11
  • 대통령실 4급 공무원 불륜 사실이었다…행정고시 동기 남녀 불륜에 아내는 진정서 제출
    2024-09-09 07:14
  • '자격정지 7년 최종 확정'에 남현희 측 "객관적 판단 이뤄지지 않아, 소송할 것"
    2024-09-04 15:27
  • 우루과이 레전드 수아레스, 대표팀 은퇴 선언…"지금은 물러나야 할 때"
    2024-09-03 11:17
  • 스포츠공정위, '후배 성추행 혐의' 피겨 이해인 재심의 기각…3년 자격 정지 확정
    2024-08-30 13:41
  • '후배 성추행 논란' 피겨 이해인, 스포츠 공정위 재심 출석…"누명 벗고 싶다"
    2024-08-29 16:41
  • [단독] 지적측량 수수료 '꿀꺽'…LX, 횡령 직원 파면·경찰 고발
    2024-08-19 05:00
  • 법원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 제재·과징금 취소해야”
    2024-08-14 17:21
  • 대법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DLF 중징계 취소"
    2024-07-26 08:11
  • 교육 현장, 얼마나 바뀌었을까...“아동복지법 개정 등 갈길 남아” [서이초 1년]
    2024-07-18 06:00
  • 술 거부한 여직원에게 술 뱉은 통영시 동장…"사레 걸렸다" 변명
    2024-07-16 09:28
  • "방이 맘에 안들어!" 식당서 식기 던지고 싸운 안양시의원들
    2024-07-05 09:25
  • 롯데, '음주 논란' 나균안에 30경기 출장정지 구단 자체 징계
    2024-06-28 16:36
  • 금감원, ‘채권 돌려막기’ 하나·KB증권에 중징계 처분…CEO도 제재 포함
    2024-06-28 11:17
  • 이해인, 성추행 논란에 "연인 사이였다" 주장…피해 선수 측 "정신과 치료 중"
    2024-06-27 23:33
  • [단독] ‘제휴 복지몰’ 제품 싸게 사 온라인서 재판매…산단공 직원 고발
    2024-06-23 08:30
  • [단독] 용역업체가 수익금 관리?…한국콘텐츠진흥원 '부외현금' 관행 적발
    2024-06-18 13:22
  • 권익위, 정부 돈 빼돌린 협회 등 적발...127억 환수‧관계자 중징계
    2024-06-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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