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평가 지표를 신설해 반영했다.
시상은 11월 셋째 주에 열리는 '제10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진다.
포상 신청은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견련 홈페이지와 중견기업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창업부터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평균 17년을 거쳐 진입한 신생...
올해는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AI 등 첨단 산업 혁신, 수출 전략 품목 경쟁력 제고, 무탄소 에너지 전환, 지역 경제 활성화, 공정거래·상생 협력 문화 확산 등에 앞장선 중견기업인을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5일 공고한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포상은 중견기업 대상 연중 최대 규모의 정부 포상이다. 11월 셋째 주 ‘중견기업 주간’에...
삼진제약은 1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주관한 ‘제9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중견기업혁신대상 상생협력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정부의 중견기업지원사업 참여 △국내 바이오텍과의 공동연구 수행 △지역혁신사업 참여 △기부ᆞ후원을 통한 기업의...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은 중견기업의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중견기업인 사기를 높이기 위해 중견기업특별법이 시행된 2014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중견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일자리! 성장! 글로벌 중추 국가! 중견기업이 약속합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취임, 수많은 중견기업인과의 만남, 최초로 대통령이 참석한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중견기업인들이 가득 운집한 첫 송년회, 단단해져가는 경제6단체로의 위상 변화와 이를 증명하듯 250명이 몰려든 신입직원 채용, 최초의 중견기업 도약지원펀드 결성 등이다. 중견기업특별법이 10년 한시법의 꼬리표를 떼어내고 상시법으로...
육성 정책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중견기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돼왔다.
정부는 지난해 5월 발표한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 과제’에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을 포함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역대 최초로 참석한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 의지를 재확인한 바 있다.
11월 7일에 열린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는 대통령이 참석해 ‘특별법’의 항구화를 통한 안정적인 중견기업 지원·육성 제도 기반 구축을 약속했다. 국회의 시간이 시작되는 걸 느꼈다.
중견기업인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절박함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 경영을 걱정하는 깊은 주름 속에는 어김없이 국가 경제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이 선명했다. 특별법...
국가 경제·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상생 협력으로 동반 성장을 이끈 중견기업인과 중견기업 육성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유관기관 임직원에게 주어진다.
역대 최초로 대통령이 참석한 지난해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이병구 네패스 회장을...
대통령이 최초로 참석한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중견기업 혁신성장 정책 포럼, 중견기업 CEO 오찬강연회, 중견-스타트업 상생라운지,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포럼 등에 잇달아 참석해 현장의 문제의식을 직접 확인하면서 합당한 역할과 개인적인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부임 초의 막연했던 책임감이 기대와 설렘, 그리고 목표가 뚜렷한 열정으로 바뀌어가는...
10 국외출장(미국)
△2022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개막
△바탄원전 건설재개 등 한-필 원전협력 논의
△구미산단 저탄소 대표모델 산단 선포식 개최
△2022년 바이오 기업인의 날 개최
△한-아세안 정상 경제외교 성과 이행 지원 추진
△2022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 개최
△에너지산업 규제 혁신 기업간담회 개최
△EU CBAM 대비 우리 수출기업...
그는 정부의 국정 과제인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을 조속히 이행해 중견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달 7일 열린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끊임없는 혁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중견기업인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 8월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중견기업법 제28조에 따라 매년 11월 셋째 주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앞서 이달 7일 진행된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엔 윤석열 대통령이 역대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참석해 "정부가 국제 시장을 선도하려는 중견기업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정부 주도로 중견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견기업 주간 중엔...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은 업계 최대 규모의 연례 법정 행사다. 중견기업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중견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지난 2014년 7월 중견기업 특별법 시행과 함께 시작됐다. 윤 대통령을 비롯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중견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모였다.
이날 기념식에서 윤 대통령은 경제ㆍ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인과...
루트로닉이 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중견기업 성장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자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된다.
루트로닉이 이번에 수상한 ‘중견기업 성장탑’은...
이날 행사에서는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최초로 중견기업 혁신성장 선언식도 함께 진행됐다. 중견기업계는 R&D, 신규 투자 등 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대표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민간주도 성장에 중견기업이 선도적 역할을 할 것임을 다짐하기 위한 선언문을 통해 △월드베스트 기업으로 도약 △5년간 총 160조원 이상 투자 및 매년 신규 일자리 30만개 창출...
중견기업계는 7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런 내용의 ‘중견 기업계 3대 혁신성장 선언’을 발표했다.
중견기업계는 이날 행사에서 △2023~2027년 5년간 160조 원 이상을 투자해 매년 신규 일자리 30만 개 창출 △월드베스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 추진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산업에도...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5단체는 이 부회장 등 기업인의 사면복권을 청원했다.
그러면서 재계는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삼성전자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총수 리더십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총수의 결단이 필요한 대형 투자나 M&A, 신사업 발굴에...
17일열리는 ‘제7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엔 김부겸 국무총리, 박진규 산업부 차관, 강호갑 중견련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기업 및 기업인에 대한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같은 날 열리는 ‘글로벌 혁신기업 대전’에선 신사업 진출, 해외시장 개척 등 성과를 거둔 ‘등대 기업’ 10곳에 감사패를 준다.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회의 의장을 지낸 제이슨 퍼먼...
선도기업에 선정서 수여(석간)
△2021 무역안보 국제 컨퍼런스 개최(석간)
△장관, 청년 기후활동가들과 기후위기, 탄소중립 달성방안 소통
△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 2차 회의 개최
△제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제7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초광역을 반영한 미래 첨단 전략산업 지역 혁신기반 조성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