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딥 러닝 기술이 적용된 국내 유일의 Vision 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PLUS’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나비 QXD1 PLUS’는 자율주행 플랫폼인 암바렐라 CV 기반 객체 인식 알고리즘과 스스로 데이터를 조합, 분석해 학습하는 국내 유일의 ‘아이나비 Vision AI’가 탑재된 최첨단 AI 블랙박스다. 약 5
팅크웨어는 커넥티드 서비스 기능이 탑재된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VX2000'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나비 VX2000'은 QHD 초고화질로 전방 영상은 물론, 후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도 FHD로 선명하게 담아낸다. 또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USB C케이블로 영상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5GHz 초고
팅크웨어는 초고화질 QHD 블랙박스 '아이나비 Z950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나비 Z9500’은 전후방 QHD-FHD 화질로 초당 30프레임으로 녹화가 가능해 다양한 환경 속에서 현실적인 색감과 높은 선명도로 영상을 촬영한다. 또한 사이드 카메라를 포함해 최대 5채널까지 확장이 가능해 사각지대 없이 영상 촬영 및 녹화가 가능하다.
차량용 배터리, 추운 날씨에 취약해실내 주차 인슐레이션 패드 사용 추천주행 도중 배터리 충전 등 관리 필요전압 점검, 적절한 배터리로 교체해야
어느덧 올해 마지막 계절인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에는 쉽게 방전되기 쉬운 차량용 배터리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최근 대화면 내비게이션, 전동 및 열선 시트, 유리 열선 등 차량에
경찰이 실종됐던 조유나(10)양과 부모가 탔던 차량을 바다에서 인양해 3명이 숨진 것을 확인하고 사인 규명과 함께 해상 추락 사고 원인을 밝히는 수사에 나섰다. 차량 변속 기어 장치가 주차 모드(P)에 놓여 있던 점 등을 토대로 교통사고·범죄 연루·극단적인 선택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할 방침이다.
광주경찰청은 29일 오후 1시 20분 전남
팅크웨어가 국내 최고 수준의 성능을 탑재한 플래그십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 4K 프로’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나비 퀀텀 4K 프로’는 전방 4K, 후방 2K 최고 수준의 영상 화질이 탑재됐다. 기존 HD 화질의 8배(후방 4배) 이상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주간뿐 아니라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 구현을 위한 야간영상솔루션 ‘울트라나
팅크웨어가 신제품 블랙박스 ‘아이나비 V1000’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채널 FHD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V1000’은 주차 시 야간 등 밝기가 낮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녹화 가능한 ‘나이트 비전’이 적용됐다. 정기적인 메모리 포맷이 필요 없는 ‘포맷프리2.0’ 기능도 적용해 안정적인 영상 저장을 지원한다. 또한, 해당 기능을 통해
파인디지털이 1.9초 만에 부팅이 완료돼 시동과 동시에 촬영을 시작하는 전후방 QHD 프리미엄 블랙박스 ‘파인뷰 LXQ1000’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파인뷰 LXQ1000’은 주차모드에서 주행모드로 변경 시 부팅 속도가 자사 동급 모델 대비 7배 빨라져 1.9초 만에 부팅이 완료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빠른 부팅 속도로 사고 발생이나 녹화
팅크웨어가 신제품 블랙박스 ‘아이나비 브이 샷 플러스(V Shot Plus)’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단독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약 판매는 오는 10일까지 온라인쇼핑몰 11번가를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예약 구매 시 32GB 제품 최대 34% 할인, 정품 GPS, 무상장착쿠폰, 1만 원 주유권 증정 등 다양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면서 자동차 유행도 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신차 개발 기간도 7년에서 이제 5년, 심지어 4년으로 단축됐다. 이 역시 발빠른 트렌드 변화를 부추기고 있다. 시장 예측도 5년이나 7년 뒤가 아닌, 3~4년 뒤를 예측하게 되면서 정확성도 높아졌다. 나아가 새로운 유행이 등장하면 발 빠르게 신차에 이를 도입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글로벌
이에스브이가 방수 방진 외장카메라 장착이 가능한 화물차량 특화 3채널 블랙박스 ‘T7’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블랙박스 ‘T7’은 기존에 선보인 E7을 메인 디자인(전방 카메라)으로 사용하고, 좌·우 방수·방진 외장카메라를 장착하며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스브이 관계자는 “견고한 바디 프레임과 소비자
팅크웨어가 차량용 블랙박스 신제품 ‘아이나비 쿨 샷’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슈퍼 클리어 HD’의 선명한 영상화질과 타임랩스 기능이 탑재된 블랙박스 ‘아이나비 쿨 샷’을 출시했다. 아이나비 쿨 샷은 주행 및 주차 시 선명한 화질로 안정적인 녹화가 장점이다. 최고 수준의 영상처리 기술과 저조도 환경 지원에 최적화된 ‘Ambarel
팅크웨어는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18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7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팅크웨어는 제품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브랜드, 대시캠, 아웃도어 존과 제품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SNV(Sup
팅크웨어는 더욱 선명해진 수퍼 클리어 HD 영상과 타임랩스 기능을 적용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V900’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나비 V700’의 후속제품인 ‘아이나비 V900’은 국내 최고 수준의 영상처리 기술력이 적용된 ‘Ambarella A12’ CPU가 탑재되었다. 저조도 환경에 최적화된 CPU는 고성능 ISP(이미지시그널프로세싱
국내 신차 실내공기질 기준이 독일, 일본 등 자동차 선진국과 비교해 현저히 낮아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외국에 비해 신차 실내공기질 기준을 낮춘 것은 국내 자동차업계를 봐주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2015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국내에서 기아·현대·르노삼성 및 한국지엠이 신규로 제작
팅크웨어는 2K의 해상도를 적용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90 2K’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나비 FXD990 2K는 전방 풀HD를 뛰어넘는 2K(2048x1080) 해상도와 후방 HD급 해상도로 보다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함께 적용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은 차선이탈시 경고, 전방차량 출발 알림 등으로 운전자의 안전과
차량 운전 시 꼭 필요한 것이 블랙박스다. 차량 운전자에게 블랙박스는 각종 사고를 기록하여 자신의 입장을 증명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강력범죄 해결에도 일정 부분 기여하기 때문.
블랙박스 시장 규모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발전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갖춘 블랙박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들 사이에서 블랙박스 추천 제품으로 호응을
운전자 김 씨는 얼마 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해 놓은 자신의 차량 번호판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 것이다. 그러나 김 씨는 문제 해결을 위한 어떠한 단서도 찾을 수 없었다. 블랙박스의 상시 녹화 전원을 켜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포맷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고 당시에 관한 기록이 저장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블랙박스만 믿고 있
프리미엄 블랙박스 브랜드 탑싱크(www.topsync.com)가 포맷 프리 저장 기술을 탑재한 새로운 블랙박스를 출시해 이목이 집중된다.
탑싱크가 이번에 선보인 2채널 블랙박스 ‘S-220HD’는 메모리 카드 포맷이 필요 없는 포맷 프리 저장 기술이 적용되어 완벽한 메모리 관리 기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블랙박스의 경우 메모리카드의 오류
팅크웨어는 포맷이 필요없는 첨단안전시스템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 골드(BLACK GOLD)’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주기적인 메모리카드 포맷이 필요없어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기존 30초~1분 단위의 녹화방식에서 초단위로 실시간 녹화영상을 저장해 사고 시 전원이 차단되더라도 안전하게 영상 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 진단ㆍ분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