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채원(현대모비스)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7일 중국 항저우 푸양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전에서 조티 수레카 벤남에게 145대 149로 패해 은메달을 수확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금메달, 혼성 단체전(혼성전) 은메달을 따냈던 소채원은 이번 대회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부터 연일 이어온 대한민국 선수단의 금메달 행진이 멈췄다. 금메달을 기대했던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과 여자 핸드볼 결승에서 아쉽게 패했다.
5일 한국 선수단은 5일 은메달 2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해 합계 금메달 33개, 은메달 47개, 동메달 77개를 기록, 3위를 기록했다. 금메달 마흔네 개(은메달 쉰두 개, 동메달 예
한국 남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이 결승전에서 인도에 승리를 내어주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5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230-235로 패배했다.
한국은 모든 화살을 9점 안쪽에 꽂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인도와 5점 차로 아쉽게 승리를
한국 남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5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컴파운드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은 인도를 상대로 230-235 패했다.
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 양재원(상무), 김종호(현대제철)로 구성된 대표팀은 남자 단체 2연패를 노렸으나 아쉽게 무
한국 남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 올랐다.
5일 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 양재원(상무), 김종호(현대제철)로 팀을 꾸린 한국은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컴파운드 양궁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에 232-230으로 승리했다.
한국 컴파운드 양궁은 남자 단체전 2연패에 도전한다
대한민국이 양궁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우석(코오롱)과 임시현(한국체대)은 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혼성전 결승에서 후루카와 다카하루-노다 사쓰키(일본) 조를 세트 점수 6-0(38-37 37-35 39-35)으로 꺾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금메달 10개가 걸린 양궁은 한국
동호인 출신 궁사 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이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대회 첫 메달을 장식했다. 생업까지 포기하고 꿈을 위해 달렸던 주재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순간이었다.
주재훈과 소채원(현대모비스)이 4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컴파운드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양궁이 이번 대회에서 수확한 첫 메달이다.
이날 주재훈과 소
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과 소채원(현대모비스)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컴파운드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주재훈과 소채원은 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컴파운드 양궁 혼성전 결승에서 인도의 오야스 프라빈 데오탈레, 조티 수레카 벤남에게 158-159로 졌다.
한국 양궁이 이번 대회에서 수확한 첫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2일 차를 맞이했다. 4일에는 남자 축구 준결승전인 대한민국과 우스베키스탄의 경기가 진행된다. 양궁 혼성 컴파운드·리커브 준결승과 최진우 우상혁이 출전하는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승도 이어진다. 여자 배구 8강 라운드 1차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도 펼쳐진다.
10월 4일 주요 경기 일정◇4일△양궁=혼성 컴파운드 준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