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2일 차를 맞이했다. 4일에는 남자 축구 준결승전인 대한민국과 우스베키스탄의 경기가 진행된다. 양궁 혼성 컴파운드·리커브 준결승과 최진우 우상혁이 출전하는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승도 이어진다. 여자 배구 8강 라운드 1차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도 펼쳐진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 (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양궁 임시현 (연합뉴스)
10월 4일 주요 경기 일정
◇4일
△양궁=혼성 컴파운드 준결승
주재훈, 소채원 출전
오전 10시 40분
△사이클링=여자 도로경기 결승
나아름, 이은희 출전
오전 11시
△양궁=혼성 리커브 준결승
임시현, 이우석 출전
오후 3시
△농구=남자 5-8위전
대한민국 vs 이란
오후 5시
△하키=남자 준결승
대한민국 vs 인도
오후 5시
△육상=남자 높이뛰기 결승
최진우, 우상혁 출전
오후 8시
△배구=여자 8강 라운드 1차
대한민국 vs 중국
오후 8시
△육상=남자 창던지기 결승
김다니 출전
오후 8시 5분
△육상=남자 5000m 결승
백승호 출전
오후 9시 40분
△축구=남자 준결승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
오후 9시
△육상=남자 4x400m 계주 결승
김의연, 주승균 출전
오후 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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