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본명.김정환)이 오는 27일 결혼한다.
2일 김풍 작가 측 관계자는 "김풍 작가가 오는 27일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인연을 맺은 유현수 셰프의 식당에서 스몰 웨딩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혼례로 진행될 예정
박철민이 김풍의 요리 실적을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 배종옥에 이어 박철민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박철민은 자신의 냉장고를 건들지 않았으면 하는 셰프로 김풍을 꼽으며 “‘주먹 쥐고 소림사’라는 프로에서 한번 먹어 봐서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철민은 “그때 김풍 씨
온주완이 윌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윌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온주완과 재계약했다. 온주완이 회사에 대해 믿음이 깊고, 회사도 온주완에게 보다 더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온주완은 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먼저 재계약 의사를 내비쳤다. 회사 측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온주완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온주완은 tvN
'해피투게더3' 임수향이 노안 지적에 발끈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님 종 왕인 듯’ 특집으로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수향은 이날 노안 지적에 "구하라와한살 차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거듭된 노안 지적에 임수향은 "이제 제 나이를 찾아가는 것 같다"며 "SBS '주먹쥐고
‘주먹 쥐고 소림사’ 구하라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3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소림사’에서는 소림사에서 마지막 밤을 맞은 여자 멤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마지막 날 밤인만큼 함께 동고동락하며 고생한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롤링페이퍼를 주고 받았다.
소림사 여자 멤버 중 막내지만 뛰어난 운동실력으로 활약한 구하라는 처음에는 쑥쓰러워했다
가수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한예슬, 김수현 등 유명 연기자가 소속돼 있는 만큼 향후 구하라는 가수 이외에 연기자로서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오전 키이스트측은 "구하라는 가수로서의 매력뿐만 아니라 MC, 연기자로서의 잠재력 역시 높이 평가 받는 아티스트" 라면서 "다방면에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기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아찔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태국의 코사무이에서 진행된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구하라는 그림같은 자연을 배경으로 극강의 섹시미를 선보였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구하라는 긴 머리카락으로 상체를 겨우 가린 채 묘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또한 구하라는 군살없는 개미허리와 탄력 넘치는 구릿빛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구하라는
오정연이 2016년 기대되는 엔터테이너로 주목 받고 있다.
오정연이 새해에도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와 MBN '엄지의 제왕'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정연은 SBS '주먹쥐고 소림사'를 통해 상상을 초월하는 고된 훈련 속에서도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 모습으로 '초긍정 수련생' 파워를 전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정말 가지가지 한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더군요. 더 나빠질 것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최악의 범위를 확장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케이블과 종편 프로그램에도 밀리며 추락하고 있는 KBS, MBC, SBS 방송 3사의 연기대상과 연예대상 시상식 말입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습니다.
방송 3사의 시상식에 대한 비판에 앞서 과거 대상 수상자
2015 연예대상은 유재석 이휘재 김구라 김병만에게 돌아갔다.
30일 방송된 SBS '2015 연예대상' 시상식을 끝으로 지상파 방송사들의 연예 시상식이 모두 막을 내렸다. MBC는 지난 29일, KBS는 지난 26일 전파를 탔다.
아울러 지상파 3사 방송사의 연예 대상은 MBC-김구라, KBS-이휘재, SBS-김병만, 유재석이 영광을 안았다.
지난
'2015 S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과 공동대상을 수상한 김병만이 ’달인 트라우마‘를 고백한다.
2016년 1월 2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김병만이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의 ’수상경공‘ 수련에 어려움을 토로하며 개인 특훈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부마저 말릴 정도로 연습을 거듭하던 김병만은 모두가 잠든 밤에 홀
올해 방송3사의 예능을 이끈 이휘재ㆍ김구라ㆍ유재석ㆍ김병만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26일 가장 먼저 ‘연예대상’ 시상식의 포문을 연 KBS에서는 이휘재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이휘재의 대상 수상은 데뷔 23년 만에 처음이라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이휘재는 대상 수상 후 “저보다 이 프로그램을 함께한 ‘슈퍼맨’의 아이들 대표로 받는다는 것을 안다”
혹시나 했다. 하지만 역시나 다. 바로 연말을 맞아 열리고 있는 KBS, MBC, SBS 등 방송 3사의 연기대상과 연예대상 시상식이다. 명색이 상이라는 타이틀로 시상식이 진행되는데 상의 권위도 없고 인정도 받지 못하고 있다.
30일까지 KBS, MBC, SBS 연예대상이 끝났다. 그리고 MBC 연기대상이 마무리됐다. 수상자를 보면 연예대상의 대상은
'2015 SBS 연예대상' 공동 대상 김병만이 화제인 가운데, '주먹쥐고 소림사' 임수향과 찍은 다정한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임수향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먹쥐고 소림사 sbs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첫방송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소
유재석이 SBS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올해 무관의 설움을 씻었다.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은 ‘일요일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의 진행자로 활약한 유재석과 ‘정글의 법칙’, ‘주먹 쥐고 소림사’ 김병만의 대상 공동 수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SBS 연예대상은 역대
장미여관 육중완과 배우 박한별이 나란히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육중완과 박한별은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에서 각각 ‘주먹 쥐고 소림사’와 ‘정글의 법칙’의 활약을 인정 받아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박한별은 수상 소감에서 “배우가 아닌 본연의 제 모습을 보고 준 상이라 생각한다
2AM 정진운과 카라 구하라가 가요대전이 아닌 연예대상에서 상을 받았다.
정진운과 구하라는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챌린지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챌리지상은 특별한 도전 의식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임했던 스타에게 주는 상이다. 정진운은 ‘정글의 법칙’으로, 구하라는 ‘주먹 쥐고 소림사’
이은형이 201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은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득 제주도가 그리워지는 밤밤밤. 스노클링은 제주도 한담 해변이지. 핵노잼. 이토준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은형은 민낯으로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은형
SBS 연예대상의 대상 수상자 후보에 유재석과 김병만이 거론되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2015 SBS 연예대상’의 대상 후보에 유재석, 김병만, 강호동, 이경규, 김구라 등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올해에도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활약하며 국민 MC의 자리를 굳게 지켰다. 유재석
SBS '주먹쥐고 소림사' 팀이 봉술과 부채춤 퍼포먼스로 '2015 SBS 연예대상'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SBS는 29일 "매주 토요일 6시 10분 방송되는 '주먹쥐고 소림사' 팀이 소림사에서 배워온 봉술과 부채춤을 연말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직접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주먹쥐고 소림사'의 여성 멤버인 최정윤, 오정연, 페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