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우리 사회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 문제를 풀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임직원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활용해 사회 곳곳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을 통해 주변의 불편함과 사회 현안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이를 직접 실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가는 청소년들이 창조적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삼성전자가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2013년 국내 기업 최초로 시작한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ㆍ중ㆍ고교생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창의 융합적 미래 인재가 될
한양대학교와 성동구청이 협력해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한양대와 성동구청이 협력해 만든 서울숲 CTCS 아카데미는 국제컴퓨터학회(ACM)의 표준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교육 ‘서울숲 주니어 소프트웨어 교실’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