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이 지역 사회와 이공계 대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산하 공익 재단 송원문화재단은 1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제21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세욱 송원문화재단 이사장은 21기 송원장학생과 동국제강ㆍ동국씨엠 각 층 사무실을 돌아보며 회사를 소개했다.
장 이사장은 “장학생 선발 검토 대상
동국제강그룹 열연사업회사 동국제강은 출범 후 첫 번째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자릿수 규모 채용이다. 대졸신입·주니어·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주니어사원’ 채용은 동국제강만의 인재 선발제도다. 4학년 1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일반 기업 인턴 제도와 달리 졸업과 동시에 100% 채용이 보장된다. 월 4회 출근 일자를 지정해 출근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18일 서울 을지로 동국제강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20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장세욱 송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장학생들을 페럼타워에 초청해 각 층을 돌며 직접 회사를 소개했다. 장 이사장은 “꾸준한 실천으로 자신만의 목표와 꿈을 달성하길 바란다”며 “우리 재단도 여러분의 도전에 함께 하겠다”고 장학생들을 격려
동국제강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는 내달 4일까지다.
이번 채용은 올해 두 번째 공개채용이다. 대졸 신입사원, 경력사원, 재학생 주니어사원을 선발한다. 하반기 채용은 주니어 사원 선발 비중을 확대했다.
재학생 주니어 사원 제도는 동국제강 고유의 인재 선발 제도로, 100% 채용을 전제로 4학년 1학기 재학생을 인턴으로 선발
동국제강은 송원문화재단이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 19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제 19기 송원장학생은 경상권·충청권·인천권 소재 9개 대학에서 전기, 기계, 환경, 재료 분야 전공자 15명을 선발했다. 장학금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1억9000만 원 규모다.
장세욱 송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재
에쓰오일(S-OIL)은 채용 시즌을 맞아 SNS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자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디지털 사보 등을 통해 MZ 세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채용 소개 웹툰, 주니어 사원 직무 소개 인터뷰 영상 등을 올리고 있다.
이후 채용 진행 일정에 맞추어 면접 꿀팁, 직원 브이로그, 유명 유튜버 채널과 협업
동국제강이 올해 두 번째 공개채용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기업의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고자 채용 규모를 늘리고 있다.
올해 2월에 진행한 정기 공채에서는 기존 계획보다 2배 이상 많은 인력을 뽑은 바 있다.
올해 하반기 공채도 재학생 주니어사원만을 채용하려던 애초 계획을 확대해 대졸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등까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13일 페럼타워에서 전국 9개의 대학 이공계 장학생에게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전달식을 가졌다.
송원문화재단은 올해 '2019년 16기'로 선발된 장학생 13명과 '2020년 17기' 장학생 15명 총 28명에게 1억7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동국제강은 제조업의 뿌리인 이공계 대학생을 육성하고자
동국제강은 차별화된 인재 발굴과 육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지원자에 대한 배려를 우선하는 채용 방식과 행사를 통해 동국제강에 걸맞은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동국제강의 ‘주니어사원 제도’는 일반적인 인턴사원과는 채용 방식이나 근무 형태가 다르다. 4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 달간의 채용 과정을 거쳐 최종 합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4년 만에 참석한 ‘온리원캠프’에서 “사람이 CJ의 미래”라며 인재 제일의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26일 저녁 제주도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주니어 사원 대상 교육행사인 CJ 온리원캠프에서 “여러분이 입사할 때 보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처음 만나게 되어 반갑다”면서 “현업에서 각자 업무에 적응하며 CJ 인재로 잘
미국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주니어급 직원 승진 인사 계획을 서두르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고급 인력 확보에 경쟁이 치열한 월가에서 인재를 붙잡기 위한 자구책이다.
FT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날 주니어급 직원 승진 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이는 간부급 인사들이 지난 9개월에 걸쳐 수백 명의 주니어급 사원들
“현장 중심 경영으로 직원들이 일하고 싶고, 도전하고 싶고, 신바람 나는 1등 KT를 만들어 가겠다.”
황창규 KT 회장이 지난해 1월 취임사를 통해 강조한 말이다. 황 회장의 취임 1년은 ‘현장경영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황 회장은 그동안 임직원들에게 충무공의 ‘필사즉생ㆍ필생즉사’정신을 강조하며 현장 스킨십을 몸소 실천해왔다.
황 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