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는 18일 서울시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옥에서 개최된 ‘제32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경실련 좋은기업상은 코스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지속가능경영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기업은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소비자
한화시스템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주최하는 제32회 좋은기업상 시상식에서 전기전자·기계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좋은기업상은 경실련이 1991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국내 상장기업 중 사회적 공헌과 윤리 경영 활동이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기업에 대가성 없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기업
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이 HR Asia 선정 ‘2020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은 최적의 근무 환경을 갖고 있는 아시아 기업들에게 주는 상으로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의 아시아 국가에서 매년 시상식이 개최된다.
HR Asia에서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기업
표정있는가구’ 에몬스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좋은기업’ 에서 생활가구 부문 1위 기업으로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을 비롯해 수상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민국 좋은기업(Korean Good Company)’은
한국중부발전이 22일 한국표준협회 주최의 ‘2018 대한민국 좋은 기업’시상식에서 ‘2018년 대한민국 좋은 기업상’과 ‘최고경영자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부발전은 ‘가치경영·행복경영·신뢰경영’의 CEO 철학을 바탕으로 창사 이래 발전설비 신뢰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K-장보고 프로젝트를 통한 중소기업과 동반진출로 1000만
‘CU(씨유)’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한 '2015 대한민국 좋은기업상’을 지난 18일 수상했다.
대한민국 좋은기업상은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경영정보연구소가 기업의 경영성과와 브랜드파워,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BGF리테일은 올해로 2년 연속 편의점 부문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BGF
한국전력이 올해의 좋은 기업상과 최고경영자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한국전력은 17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좋은 기업상’에서 좋은 기업상을, 조환익 사장은 최고경영자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좋은 기업상은 2012년부터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경영정보연구소가 기업의 경영 성과와 브랜드 파워,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만도는 유럽 생산법인인 ‘만도폴란드(MCP : Mando Corporation Poland)’가 11일 폴란드 경제부총리 야누슈 피에호친스키(Janusz Piechocinski)로부터 정부에서 수여하는 폴란드 품질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은 EU회원국의 품질경영 수준 향상을 위해 공통의 품질지표를 정하고 각국이 자국내 기업에 대해 품
롯데호텔이 호텔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좋은기업 기업상과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롯데호텔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좋은기업 조사 결과에서 호텔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좋은기업 기업상과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좋은기업 조사는 올해 51개 산업군 236개사를 대상으로 경영성과, 고객만족, 사회공헌 등 총 22개 평가 항목
대원제약이 21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선정한 제23회 ‘좋은기업상(옛 경제정의기업상)’ 식약·섬유·종이업종 부문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이날 수상한 LG생활건강·계양전기·풀무원 등 4개 기업 중 69.44점의 총점을 얻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특히 기업의 건전성과 공정성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