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스포츠시티 개발사업의 설계사로 합의됐으며, 1단계 용역인 마스터플랜의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젤리타 데코(Jelita Decor)사가 시행을 맡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에 부지면적 55만2395㎡ 대지에 다목적 아레나, 실내경륜장,
롯데마트는 자연을 닮은 건강한 습관의 소비를 지향하는 PB브랜드 해빗 (Hav’eat)을 통해 4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혈행개선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Hav’eat 백세 혈행 관리 홍국&징코(700mgx60정)’ 를 1만4000원에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혈중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홍국과 은행잎 추출물
토필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젤리타 흡수성 체내지혈제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젤리타 흡수성 체내지혈제의 제품은 지혈 속도를 최소화시켜 혈액손실을 막을 수 있다. 생체 적합성, 생분해성, 무독성 젤라틴이 주원료로 지혈 후 체내 분해 효과에서도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특히 흡수성 체내지혈제는 정부가 환자 안전 향상을 위
토필드가 세계 최초로 추간체 고정제를 개발하고 중국 웨이촹(微創)의료와 국내 독점 총판계약을 체결하는 등 주력 사업인 IT 사업을 기반으로 한 종합 메디컬 기업으로 성장 하고 있다.
지난해 안용준연구소와 천연물 바이오 사업에 진출함에 이어 올해 체내 흡수성 지혈제, 차세대형 인공관절 개발 등 의료기기 유통 및 종합 메디컬 사업을 시작한다. 새롭게
바이오 및 IT 전문기업 토필드가 세계 최대 젤라틴 생산 기업과 국내 독점 계약을 맺으며, 메디컬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토필드는 독일 젤리타(GELITA AG) 그룹의 의료용 체내 흡수성 지혈제(GELITA SPON 외 41종)에 대한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젤리타는 지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