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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과방위, 김태규 모욕죄 고발 의결…고성 오가며 파행 [2024 국감]
    2024-10-24 15:51
  • 김태규 "방통위 2인 체제 위법 판결, 전혀 동의하지 않아" [2024 국감]
    2024-10-24 14:35
  • 강혜경 “나라 어지럽히면 안돼... 尹대통령 부부, 엄중한 처벌 받아야” [2024 국감]
    2024-10-21 19:15
  • 김건희 ‘도이치’ 관련 압수영장 논란…“검찰이 거짓말” vs “일부 오해” [2024 국감]
    2024-10-18 19:20
  • ‘도이치’ 압색영장 기각됐다던 검찰…이창수 “청구 안 했다” [2024 국감]
    2024-10-18 14:17
  • 김건희 여사 카톡 '오빠' 정체 밝혀지나...‘친오빠’ 증인 채택 [2024 국감]
    2024-10-16 15:11
  • 하니 만나러 간 최민희에 과방위 파행?...“회의시간 간 것 아냐” [2024 국정감사]
    2024-10-15 21:25
  • 국민의힘 환노위, 김문수 증인 채택 철회에 “권한 쟁의 심판 청구할 것”
    2024-10-10 22:18
  • 정책 없는 국정감사…'일제강점기' 논란에 김문수 장관 퇴장 [2024 국감]
    2024-10-10 16:02
  • 정무위 국감, 30분만에 정회...野, 정승윤 "야당 의원 고발" 발언 인정에 반발[2024 국감]
    2024-10-08 11:49
  • 여당 추천 한석훈 인권위원 선출안 부결...야당 몫 이숙진은 가결
    2024-09-26 16:23
  • 한석훈 인권위원 선출 부결, 여야 고성-충돌에 본회의 정회 [포토]
    2024-09-26 15:41
  • 룰라 “EU-메르코수르 FTA는 EU에 달려”…11월 서명 가능성 내비쳐
    2024-09-26 08:23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체코서 소방차 기증…지역 상생 행보 '박차'
    2024-09-23 09:58
  • 심우정 “文사건 보고받은 기억 없어…김건희 오빠 몰라”
    2024-09-03 14:17
  • 與국방위원들, 민주 “또라이” 발언에 “쌍스러운 막말 사과하라”
    2024-09-03 10:35
  • 김문수 “박근혜 탄핵 잘못됐다...역사가 재평가할 것”
    2024-08-26 14:13
  • “조용히 하세요”...임은정 홀로 출석 청문회, 여야 고성만
    2024-08-14 11:40
  • 국방위 '남탓' 공방...정부 인사 불참
    2024-08-01 15:30
  • '마라톤' 이진숙 청문회 이틀째…"몇 살이냐" 설전 계속
    2024-07-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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