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스카이텍과 디지털기술융합원에서 ‘태양광 모듈 점검 자동화 시스템 구축 용역’ 착수 비대면 영상회의를 열었다.
카이텍은 지난해 5월 동서발전과 태양광 모듈 진단 기술 전수 협약 및 4차산업 기술 얼라이언스를 맺은 드론제조·소프트웨어개발 전문기업이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5월 체결한 ‘태양광 모듈진단 기술전수 협약’을 바탕으로 태양광 모듈 점
한국동서발전은 발전소 현장 감독자가 안전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가상현실(VR) 교육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13일 VR 콘텐츠 제작 기업 엠라인스튜디오와 화상으로 ‘현장감독자 안전관리 실습평가 VR콘텐츠’ 개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양 사는 향후 4개월에 걸쳐 발전소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주요 안전 위해요소를 정의
한국동서발전이 발전소 폐수조 내 퇴적 찌꺼기와 취수로에 유입된 해조류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자동운전 수중 청소로봇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다.
동서발전은 4일 발전기술개발원에서 수중로봇 전문기업인 제타크리젠과 자동운전 기반 수중 클리닝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동서발전이 개발하는 로봇은 지난해 당
한국동서발전은 11일 설비 고장 제로화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형 터빈진동 진단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발전소의 핵심 설비인 터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동의 모든 유형을 데이터화하고 알고리즘을 구성해 실시간 운전 값과 비교·분석한 뒤 신속, 정확한 진단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동서발전은 출력, 증기온도, 압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