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소녀 이열음은 11일 종영한 tvN ‘고교처세왕’에서 정유아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청순커다란 눈망울에 깔끔한 마스크가 돋보이는 이열음은 주목받는 데뷔 1년차 신인 연기자다. 청순한 외모에 깜찍한 분위기가 흐른다. 이열음은 캐릭터로 변신할 때면 나이답지 않은 도도한 매력도 발산한다. 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이열음이다. 사진,글 장세
이열음 패션이 화제다.
이열음이 최근 tvN 드라마 ‘고교 처세왕’ 제작발표회에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이날 이열음의 패션은 크롭탑을 이너웨어로 매치한 듯한 개성 있는 옆트임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구두가 아닌 운동화를 착용해 독특한 캐주얼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의 독특한 패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