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세영 기자 photothink@
18세 소녀 이열음은 11일 종영한 tvN ‘고교처세왕’에서 정유아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청순커다란 눈망울에 깔끔한 마스크가 돋보이는 이열음은 주목받는 데뷔 1년차 신인 연기자다. 청순한 외모에 깜찍한 분위기가 흐른다. 이열음은 캐릭터로 변신할 때면 나이답지 않은 도도한 매력도 발산한다. 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이열음이다. 사진,글 장세영 기자 photo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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