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개 매장을 개설함으로써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그룹, 일등기업, 천년기업으로 가는 데 그 동안 쌓아 온 유통과 마케팅 경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부터 대표이사로서 활동해온 정승인 부회장은 평소에 앓고 있던 지병의 치료가 장기화됨에 따라 회사에 경영 공백을 줄 수 없다며 지난 달 말 사직을 요청해 제너시스BBQ는 이를 받아들였다.
이번 전달식은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양민수 해군순항훈련전단장(준장)을 비롯해 세븐일레븐 임직원 및 경영주, 군 관계자들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븐일레븐은 이날 오랜 기간 선상에서 생활한 생도들과 방문국 해외 교민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물품들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과자, 라면, 즉석국, 핫팩 등 총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를 포함해 경영주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14일 오후 연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폭염특보가 이어짐에 따라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 20여 명은 거동이 어려운 쪽방촌 50세대를 직접 방문해 더위를 식혀줄 대자리와 보디워시, 비누 등 여름철...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편의점 업의 본질이자 핵심 역량은 보다 가깝고 보다 편리하게 소비자 생활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소한 행복을 주는 것이다”라며 “세븐일레븐 푸드드림은 편의점이 이제 단순 소비 공간을 넘어 일상 생활 쇼핑 및 문화 공간으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는 상징과도 같다”라고 말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이제 편의점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프 플랫폼이 됐고 고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가치와 메시지를 담은 BI 전략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세븐일레븐은 국내 최초의 편의점 브랜드로서 오랜 전통 위에 현대의 트렌디 감성을 담아 가깝고 편리한 행복충전소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1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앞에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경영주, 임직원 등 총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후원하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승일희망재단의 공동 대표이자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가수 션이 함께 참석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달한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지난해...
이번 협약식은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김시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 안규동 세븐일레븐 영업본부장 등 20여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수표동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진행됐다.
최근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찾는 소비자들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민 대표는 다음 주자로 코리아세븐 정승인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근육이 수축하는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기부를 활성화하자는 사회 운동이다. 운동신경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되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고통을 공감하고자 양동이에 얼음물을 담아 머리부터 물을 뒤집어쓴다.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이제 편의점은 단순히 상품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새롭고 재미있는 쇼핑경험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세븐일레븐은 점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보다 발전된 스마트 편의점을 구현하여 친숙한 미래형 편의점 모델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일도 삶의 한 부분인 만큼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이라는 표현 대신 '일과 여가의 균형(워레벨)'을 새롭게 제안하며 조직문화 혁신의 기치로 내세운다. 그리고 이의 실현의 위해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3대 혁신 과제’를 발표한다.
먼저 자율적인 퇴근 문화 정착을 조성한다. 업무 시간 내 성과를 집중 창출하고 당당히...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통해 효율적인 점포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경영주의 수익을 향상시키고 고객에게는 새로운 쇼핑경험과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경영주 운영 편의와 고객 만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이제는 소비자들도 다양한 리테일 테크에 익숙해지고, 적극적으로 이를 수용하고 즐기면서 체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다양한 신기술을 점포에 적극 도입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고객과 경영주 모두에게 행복을 드리는 진정한 상생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동전 모금 전달식에는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황숙경 세븐일레븐 용산청파점 경영주 등이 참석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4월부터 ‘미세먼지 NO! NO! 캠페인’의 하나로 전국 9500여 점포에 미세먼지 예방 동전 모금함을 설치하고 기금을 모았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약 6100만 원으로 미세먼지 관련 교육 책자 제작, 연구 투자 등...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편의점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고객과 경영주에게 새로운 가치와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I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가맹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에게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해 기업이 책임 의식을 가지고 국제 사회 문제에 앞장서야 한다"라며 "세븐일레븐은 이번 서약을 계기로 세계 No.1 글로벌 브랜드로서 기업활동 전반에 SDGs 가치를 반영하고 더 나아가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편의점 생활금융 서비스는 이제 필수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고 편의점의 전국 인프라망이 미래 금융 환경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인터넷전문은행 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며 금융과 유통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미래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