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칭 돈바스, 인구 360만 명에 주민 대부분 러시아어 구사러시아, 77만 명에게 자국 여권 발행 등 실효 지배 강화2014년 이후 반군과 정부군 교전으로 1만4000명 이상 사망
현재 우크라이나 사태의 중심에 있는 지역은 포화에 휩싸인 동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다. 두 지역은 통칭해서 돈바스로 불린다. 인구는 360만 명에 주민 대부분은 러시아어를 사용한다
필리핀에서 무슬림 반군과 정부군의 교전이 6일째 이어지면서 사태가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반군과 보안군의 교전으로 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200명 가까운 사람이 반군의 인질로 잡혔으며 수만명이 피난했다고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교전은 필리핀 남부 삼보앙가시에서 발생했다.
보안군 대변인인 라몬 자갈라 중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