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KGS)가 수소 생산 선도국인 호주와 수소용품 시험인증 등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가스안전공사는 27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호주가스협회(AGA·Australian Gas Association)와 '제7회 KGS-AGA 정기 협력회의'를 열었다.
AGA는 1962년 국립가스협회와 호주가스연구소의 합병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가스제품, 용기,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국내 가스용품 해외수출 인증획득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호주의 가스제품 인증기관인 호주가스협회(AGA)와 제2회 정기협력회의를 개최했다.
가스안정고사는 15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박기동 부사장과 호주가스협회 크리스 데블린 회장, 크리스 웰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양측은 호주와 뉴질랜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