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민낯' 미모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흐규흐규. 예쁜이들 그대들도 나의 영원한 애기들이요. 감동의 민낯 인증샷. 겨울을 따숩게 나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효성은 팬들에게 선물받은 모자를 얼굴에 대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고 있다. 특히 화장을 거의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한때 합성 논란을 일으켰던 속옷 사진은 진짜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효성은 지난 18일 온라인상에 속옷 사진이 유출되면서 합성 논란을 빚었으나 이는 패션잡지를 통해 노출된 속옷 브랜드 예스 사진이었던 것.
논란 하루 뒤인 19일 전효성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언더웨어 회사인 좋은 사람들의 브랜드 예스와 전속 모델 계약을 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