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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류 셀프처방 금지 대상 ‘프로포폴’ 지정 추진
    2024-10-31 09:24
  • 대장항문외과, 자정 이후 응급수술 80% 차지…“적정 보상 없다면 소멸”
    2024-09-05 17:06
  • "마약했다" 자수한 래퍼 식케이…6월 불구속 기소
    2024-08-22 19:05
  • '36주 낙태 영상' 조작 없었다...유튜버·병원장, 살인 혐의로 입건
    2024-08-12 16:58
  • 옆구리 찌르는 ‘요로결석’, 여름철 잘 걸리는 이유는? [e건강~쏙]
    2024-08-09 13:49
  • 검찰, ‘람보르기니男에 마약 무분별 투약’ 의사 구속 기소
    2024-07-23 16:22
  • 흥국화재, 간병비 걱정 덜어주는 3.10.5 간편종합보험 출시
    2024-07-23 09:06
  • '36주 낙태 브이로그' 논란…"임신 9개월에 중절수술 진행"
    2024-07-12 07:45
  • 흥국화재, 건강 유지할수록 할인해주는 ‘흥Good The건강한 종합보험’ 출시
    2024-06-13 11:54
  •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센터 운영 노하우 공유 워크숍
    2024-05-27 09:06
  • 미국은 대마 합법화 추진하는데...태국 시민 76% “마약류로 재지정해달라”
    2024-05-20 10:35
  • 여성 전용 보험 속속 등장…‘여심 저격’ 보장으로 선택권 확대
    2024-05-11 06:00
  • 흥국화재, 엄마와 딸이 함께 가입하면 2% 할인 '여성특화보험' 출시
    2024-05-02 09:45
  • 바이든 정부, 마리화나 저위험 약물로 재분류 추진...“타이레놀 수준”
    2024-05-01 16:04
  • “간암 환자 치료, 진료과·치료 방법 경계 허물어진다”
    2024-04-05 17:23
  • 인피니트 남우현, 희귀암 투병 당시 심경 고백 “정신적으로 괴로웠다”
    2024-04-05 09:31
  • 네타냐후 “이스라엘, 라파 작전ㆍ민간인 대피 준비됐다”
    2024-04-01 06:29
  • ‘마약 인정’ 오재원, “선수들 동원해 대리처방” 보도 나와
    2024-03-26 14:34
  • 강성진, 둘째 딸 희소병 고백 “4살때 하반신 마비도…현재는 완쾌”
    2024-03-12 08:44
  • PA 간호사 활용…간호협회 “환영” vs 보건의료노조 “무책임한 행정”
    2024-03-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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