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고아라가 착용한 가방은 디자이너 잡화 브랜드 에이드레스 미니백의 민트컬러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배우 고아라, 박신혜를 비롯해 박수진, 신소율, 전소민 등 상큼한 이미지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즐겨 찾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제품은 모던하면서도 걸리시한 디자인으로 핑크, 보라, 민트와 같은 부드러우면서도 매력적인 색감으로 피부...
오로라(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로라는 황마마의 집을 찾았다. 황마마의 집에 들어가기 전 살짝 망설였던 오로라는 집안에 들어서자 황마마가 기다리고 있었다. 황마마는 주위를 둘러보던 오로라에게 “나밖에 없어”라며 오로라를 안심시켰다.
오로라는 준비해온 가방에 자신의 짐을 정리했다. 오로라는 “나머지 짐은 택배로 부탁해”라고...
‘오로라공주’ 전소민과 미란다커 가방을 본 네티즌들은 “‘오로라공주’ 전소민과 미란다커, 둘의 마네킹 몸매 우열 가리기 힘들다” “‘오로라공주’ 전소민과 미란다커, 같은 가방 다른 패션이라 느낌 새롭다” “‘오로라공주’ 전소민과 미란다커, 둘의 패션, 올 가을 데이트룩으로도 손색 없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택한 가방은 글로벌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크로커 콜드웰로 국내에서는 ‘미란다 커 가방’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오로라 공주’ 전소민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로라 공주’ 전소민 패션, 가방이 눈에 띈다했어” “‘오로라 공주’ 전소민 패션, 설설희랑 어떻게 되는 겨?” “‘오로라 공주’ 전소민 패션, 원피스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