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한 두근거림 있다면ⵈ뇌경색 위험 높은 부정맥 조심움직일 때 가슴 통증, 쉬면 좋아진다면ⵈ관상동맥 좁아진 협심증 의심갑작스런 가슴 통증ⵈ 심장 혈관 막히는 ‘심근경색’ 주의눕거나 운동할 때 호흡곤란ⵈ심장 구조‧기능적 이상 ‘심부전’일지도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면 심장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최근 발표된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 결과’에 따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카자흐스탄 현지 심장전문의 대상 '모비케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씨어스 현지 파트너사인 오픈헬스케어 카자흐스탄(OHKZ)이 주최했다. 알마티에 있는 심장 전문의 118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노태호바오로내과 심장&부정맥
심방세동+고혈압 환자 뇌졸중 위험 16% 상승한국오므론, 혈압·심전도 동시 측정 ‘오므론 컴플리트’ 출시
국내 심방세동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심방세동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심방세동 환자는 일반인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5배 증가한다. 그러나 시술로도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워 생활 속에서 이를 기록하고 관리할 필요성이 커지고
소아부정맥, 뱃속 아기부터 신생아에게도 발병냉각절제술로 소아부정맥 안전하게 치료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직장인 K 씨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최근 대만, 마카오, 홍콩의 해외 의료진들이 임홍의 순환기내과 교수로부터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을 배우기 위해 병원 내 부정맥센터에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정맥은 심장의 전기 신호의 이상으로 인해 심장 리듬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심장이 너무 빠르거나(빈맥) 느리거나(서맥), 또는 불규칙하게 뛰는(심방세
김영훈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미래 스마트병원에 대한 청사진을 담은 서적 ‘나는 미래의 병원으로 간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김 의무부총장은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한 바이오헬스의 중심축이 될 미래병원은 창의적 모델, 그리고 환자를 향한 공감이 필수라고 역설한다. “병원은 환자만 보는 곳이 아니다. 단순히 병에서 회복뿐 아니라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제15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영훈 순환기내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1년 9월 30일까지로, 취임식은 20일 오후 3시에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임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전극도자절제술’과 ‘24시간 응급 심장마비 부정맥 시술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순환기내과 오용석 교수가 2019 대한부정맥학회 동계 학술대회에서 초대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2년간이다.
대한부정맥학회는 심장 전문의들이 주축이 되어 대한순환기학회 부정맥연구회로 창립돼 20여년 동안 부정맥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오다 2017년 1월 대한부정맥학회로 발전했다.
오 교수는 서울성모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이 오는 31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5회 삼성-메이요클리닉 심뇌혈관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미국 메이요클리닉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심장, 뇌, 혈관질환의 급성기 질환에 관한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신지견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심방세동 치료의 세계적인 대가이며 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임홍의 교수가 14일 국내 최초, 아시아 두 번째로 심방세동 최신 치료법인 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 감독관으로 선정됐다.
고대 구로병원에 따르면 임 교수는 매년 450례 이상의 부정맥 시술을 시행했고, 난이도가 가장 높은 심방세동 고주파 전극도자절제술은 7년 만에 1000례 달성했다.
지난 6월에 취득한 국내 최초 감독관 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