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자치구별 초등생 대상 프로그램 마련골프·테니스부터 멘토링·영어·천문캠프도
서울 자치구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스포츠 활동부터 시작해 교육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나섰다.
13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봉구는 이달 26일까지 초등학생 344명을 대
정부가 올해 과학기술 인재의 육성과 지원에 5조530억 원을 투자한다. 여성 과학기술의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성장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유공자에 대한 예우지침도 마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제8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미래인재특별위원회를 화상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제4차 과학기술인재 육성ㆍ지원 기본계획(2021~20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8개 대학에서 공학에 관심이 있는 중·고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여학생 공학주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전국 8개 대학 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고등학교 여학생의 공학 분야 진학을 독려하고자 2012년부터 개최해왔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23일까지 교내 창학관에서 지역사회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2019 SeoulTech 창의틔움 썸머스쿨'을 진행했다.
2017년부터 매년 하계 및 동계방학에 진행되고 있는 ‘SeoulTech 창의틔움 스쿨’은 교육부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노원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과기대 재학생이 미술, 과학 등 전공체험수업을
서울여자대학교는 진로탐색을 위한 '2019년 서울여대 전공체험'을 개최했다.
서울여대는 10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50주년기념관에서 수도권 소재 여고생 300여 명을 초청해 진로탐색 기회와 함께 전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2019년 서울여대 전공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전공체험에서는 전공교수 특강, 체험활동, 학과 실험
삼성전자는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전국 5개 대학에서 읍·면·도서 지역 691개 중학교의 학생 1543명이 참가하는 '2019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지역의 중학생에게 대학생이 멘토가 되어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dm아트유학이 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아트유학 및 유학미술학원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매년 브랜드스탁과 연세대학교 B&B 마케팅 연구센터가 공동 개발한 KEBI 모델을 바탕으로 각 교육 부문 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edm아트유학은 5년 연속 아트유학 및 유학미술학원 부문
명지대학교 ‘2019년 명지대학교 경영대학 MJ경영캠프’ 행사가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인문캠퍼스에서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MJ경영캠프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행사로,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고교생에게 경영대학 전공(경영학, 국제통상학, 경영정보학)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탐색에
대학 공동 진로·진학 박람회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인천대 화학과 부스를 찾은 학생들이 화학실습 체험을 하고 있다. 숭실대, 인천대, 인하대, 국립한경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공체험관, 진학상담관 등을 통해 학생들이 본인에게 맞는 학과가 무엇인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근 기자 foto@
대학 공동 진로·진학 박람회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인천대 전자공학과 부스를 찾은 학생들이 태양전지 자동차 제작 체험을 하고 있다. 숭실대, 인천대, 인하대, 국립한경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공체험관, 진학상담관 등을 통해 학생들이 본인에게 맞는 학과가 무엇인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근 기자 foto@
대학 공동 진로·진학 박람회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인천대 화학과 부스를 찾은 학생이 화학실습 체험을 하고 있다. 숭실대, 인천대, 인하대, 국립한경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공체험관, 진학상담관 등을 통해 학생들이 본인에게 맞는 학과가 무엇인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근 기자 foto@
대학 공동 진로·진학 박람회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로봇 작동 체험을 하고 있다. 숭실대, 인천대, 인하대, 국립한경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공체험관, 진학상담관 등을 통해 학생들이 본인에게 맞는 학과가 무엇인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근 기자 foto@
대학 공동 진로·진학 박람회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인하대 건축학과 부스를 찾은 한 학생이 진학상담을 받고 있다. 숭실대, 인천대, 인하대, 국립한경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공체험관, 진학상담관 등을 통해 학생들이 본인에게 맞는 학과가 무엇인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근 기자 foto@
대학 공동 진로·진학 박람회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인하대 건축학과 부스를 찾은 학생이 진학상담을 받고 있다. 숭실대, 인천대, 인하대, 국립한경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공체험관, 진학상담관 등을 통해 학생들이 본인에게 맞는 학과가 무엇인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근 기자 foto@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 5월 19~20일 이틀간 진행되는 '2017년 상반기 코리아텍 고교생 과학캠프' 참가 고교생 200명을 모집한다.
코리아텍 '고교생 과학캠프'는 다양한 실험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적인 실천공학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학생들에게는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과를 탐색하도록 하는 행사로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이번에 13회째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이하 위셋, WISET)가 오는 24일까지 ‘지역 여성과학기술인재 진출 및 활용 촉진사업’(R-WeSET : Regional- Women Empowerment in SET)을 운영할 4년제 대학 12곳을 모집한다.
위셋은 지역의 우수한 여성과학기술인재 육성과 활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지역 대학들에게 매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 Technology, 이하 위셋)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미래부 산하 여성과학기술인(이하 여성과기인) 종합지원기관으로 복권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역할과 기능 및 주력사업=위셋은 10대에서 60대까지 여성과기인의 생애주기 맞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1463명 모집에 2만103명이 지원, 13.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0.20:1보다 상승한 수치이다.
특히 논술전형은 지난해 자연계 출제과목이 수학, 물리, 화학이었으나 올해는 수학만 출제하기로 해 경쟁률이 19.41대 1에서 32.36대 1로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2일과 26일 고교생을 초청해 전공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공체험은 고등학생에게 미리 관심 있는 전공에 대해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고교 1~2학년 300여 명이 참석해 일어일본문화, 영미언어문화, 심리학, 의류학, 생명과학, 생명공학,
가톨릭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일 발표한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4년 처음 시행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의 입학전형이 고교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지원을 신청한 대학 중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