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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채운 서강대 명예교수 “사전증여 확대 필요…경영자 살아있을 때 노하우 전수 유리” [상속·증여제도 개편 세미나]
    2024-08-29 18:03
  • 관악구,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지원 확대
    2024-01-23 15:02
  • 내년 기초생보 재산공제 최대 4500만 원 확대…서울 9900만 원까지 '무자산' 간주
    2022-12-29 12:00
  • 9월부터 지역가입 561만 세대 월평균 건보료 3만6000원 인하
    2022-06-29 11:30
  • [공동주택 공시가] 올해 공시가격 17.22% 상승…1주택자 보유세 동결
    2022-03-23 11:03
  • 이재명 "건강보험료 재산공제액 기준, 1억 원으로 높이겠다"
    2022-02-13 13:37
  • [세무, 톡!] 임대부동산 양도와 증여, 어느 쪽이 절세일까?
    2020-06-10 07:00
  • 25~64세 생계급여 수급자도 근로소득공제...7만 가구 급여액 올라
    2019-09-10 12:00
  • [경제레시피] "내 자식에게 한 푼이라도 더”…증여·상속세 절감 팁
    2019-07-09 17:10
  • [객석] 상속플랜은 불효가 아니다
    2017-07-20 10:49
  • 2015-07-07 12:00
  • [단독]‘정부 요구’ 예산부수법안 17개, 어떤 내용 담겼나
    2014-11-24 16:29
  • 2014-02-10 10:30
  • 2013-02-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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