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결혼식 하객 패션
홍진영의 장윤정 도경완 결혼식 하객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롱원피스(긴치마) 사랑'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왜이리 롱원피스가 좋은걸까. 일할 때도 놀러간다 생각하구 화이팅 넘치게"란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등이 깊게 파인 카키색 쉬폰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1시 웨딩마치를 울린다. 길환영 KBS 사장이 주례를 맡고, 방송인 이휘재와 조세호가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화요비와 거미, 나비, 박현빈 등이 부를 예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1시 웨딩마치를 울린다. 길환영 KBS 사장이 주례를 맡고, 방송인 이휘재와 조세호가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화요비와 거미, 나비, 박현빈 등이 부를 예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1시 웨딩마치를 울린다. 길환영 KBS 사장이 주례를 맡고, 방송인 이휘재와 조세호가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화요비와 거미, 나비, 박현빈 등이 부를 예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1시 웨딩마치를 울린다. 길환영 KBS 사장이 주례를 맡고, 방송인 이휘재와 조세호가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화요비와 거미, 나비, 박현빈 등이 부를 예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장윤정-도경완 커플은 이에 앞서 취재진과 짧은 만남을 가졌다.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등장한 도경완 아나운서는 "오늘 결혼하게 됐다. 한 방송국 직원인데 많은 언론사 앞에서 서 보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
장윤정 심경 고백
가수 장윤정이 가족사를 둘러싼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장윤정은 27일 방송된 JTBC '뉴스9'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장윤정은 경기도에 마련한 신혼집 가격 논란과 관련해 "왜 내가 가격을 얘기해야 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 하지만 너무 비싸게 알고 계셔서 아니라는 걸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가수그룹 익스 출신 방송인 이상미가 장윤정-도경완 커플을 축하했다.
22일 오전 이상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글과 함께 세간의 관심을 사고 있는 장윤정-도경완 커플에 대한 축하의 글을 올렸다.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니 후아..( ̄ェ ̄;) 조아! 내 브레인 일단 가속도 붙을때까지 훈련좀 시켜주겠어!! 아 그리고 도경완 오라버니 결혼
KBS 도경완(31) 아나운서와 결혼발표를 한 가수 장윤정(33)이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장윤정은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도전 천곡’ 녹화 도중 취재진과 만나 “돈 관리는 나보고 하라고 한다”며 “아직은 함께 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고 멋쩍게 웃어보였다.
그는 또 일각에서 불거지고 있는 혼전임
개그맨 이휘재가 뿔났다. KBS 도경완(31) 아나운서와 결혼발표를 한 가수 장윤정(33)이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장윤정은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도전 천곡’ 녹화 도중 취재진과 만나 “이휘재가 삐쳤었다”며 “어떻게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결혼 발표를 하냐고 뭐라고 하더라. 하지만 말했다시피 우리집
가수 장윤정이 도경완 KBS 아나운서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작곡가 주영훈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영훈은 지난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 싱어'에 출연해 장윤정이 강변가요제에 출전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장윤정의 노래를 듣고 댄스가수로 만들어보겠다며 무대 뒤로 그를 찾아간 주영훈은 '제2의 엄정화'로 키워주겠다며 명함을 건네주
가수 장윤정(33)과 도경완(31) 아나운서의 결혼소식에 노홍철에 불똥이 튀었다.
22일 오전 장윤정-도경완 커플의 결혼소식이 알려지자 장윤정의 전 연인 노홍철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다.
대체로 노홍철을 위로하는 글이 많았다. “우리 노찌롱이 어떡하나... 장윤정이 결혼한다네. 힘내라 노홍철”, “장윤정 결혼하네 노홍철 기분 이상하겠다”, “노홍철은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오전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두 사람이 안정적으로 만남을 갖고 결혼을 준비하고 싶은 마음에서 결혼 소식을 일찍 알리게 됐다"면서 "아직 양가 상견례는 정식으로 하지 않았지만 부모님들끼리 이미 만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
가수 장윤정과 KBS 아나운서 도경완이 깜짝 결혼을 발표하면서 연예인과 아나운서 커플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이 22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을 공식적으로 밝힌 가운데 그동안 연예인-아나운서 커플들이 새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국민MC 유재석과 MBC 아나운서인 나경은이 있다. 이들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
가수 장윤정이 KBS 아나운서 도경완과 올가을 결혼한다는 소식에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비롯한 SNS 상의 반응이 뜨겁다.
대체로 놀라움을 표현하는 글이 속속 올라왔다. “헐”, “JYJ(장윤정) 결혼해! 도경완 너무 의외다”, “장윤정이랑 도경완? 와 진짜 생각지도 못했던 커플이다” 등의 반응이 그렇다.
축하의 글들도 많았다. “깜짝 놀람.. 잘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