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육아를 잠시 내려놓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온 송일국이 복귀작 ‘장영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투데이는 30일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에서 장영실을 열연한 송일국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송일국은 2012년 2월 JTBC ‘발효가족’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에 ‘장영실’로 드라마에 복귀했다. 그 사이 그는 KBS
드라마 ‘장영실’에 천상시계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천상시계인 ‘옥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3일 밤 방송된 KBS 1TV 주말드라마 ‘장영실’에서는 장영실(송일국 분)과 장희제(이지훈 분)가 천상시계 발명을 위해 협업을 약속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실이 언급한 천상시계는 훗날 발명되는 ‘옥루’다. 옥루는 1438년 장영실이 만든 천상 자동물
28일 방송되는 KBS 1TV 주말드라마 ‘장영실’ 17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장영실’ 17회 예고에서 장영실(송일국 분)은 희제(이지훈 분)에게 지금의 방식과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아야 한다고 하고, 소현 옹주(박선영 분)는 영실의 말대로 다시 그 방법을 찾아보자 한다. 희제는 영실이가 아무도 몰래 물시계를 만들고 있을꺼라 믿고 자신을 방해한다고
드라마 장영실 속 송일국이 이지훈과 김대종의 일당에게 칼을 맞는다. 관측소 역시 습격을 받아 불에 탔다.
20일 방송된 KBS 1TV ‘장영실’ 14회에서 장영실(송일국)은 오차가 생기는 월식추보결과를 보완하기 위해 자신만의 계산식을 고안했다. 이후 장영실은 “계산식이 완성됐다”는 소식에 기뻐한다.
그러나 장영실을 견제해 온 장희제(이재훈)은 “
장영실 송일국 박선영, 졸업사진 보니…"놀라울 정도로 방부제 미모"
'장영실'에 출연 중인 배우 송일국과 박선영의 졸업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일국과 박선영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졸업사진 속 송일국은 삼둥이 아들 중 첫째 송대한과 외모가 흡사하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선한 눈매가 눈길을 끈다.
박선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의 주인공 송일국이 촬영장에 수상 턱을 냈다.
최근 송일국은 ‘2015 KBS 연예대상’ 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장영실 드라마 촬영현장에 야식차를 선물했다.
송일국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쏘려고 했는데 오늘이 그날! 꼭 상 받아서 쏘는 줄 알겠네”라는 재치 있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함께 미소 짓고 있는 자신의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 속 송일국(장영실 역)이 박선영(소현옹주 역)과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려냈다.
13일 방송된 ‘장영실’ 12회에서는 송일국이 신분 차이에도 불구하고 소현옹주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장영실은 김상경(세종 역)의 도움으로 면천해 신분이 상승했다. 이를 본 박선영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장영실은 간의 개발에
'장영실'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배우 송일국, 김상경, 박선영, 이지훈 등 4인방이 '장영실 부자의 별보기' 신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4인방 중 누구도 등장하지 않았지만 "나도 저런 장면을 찍고 싶다"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은 매회 명장면들을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배우 4인방 송일국,
박규리가 걸그룹 ‘카라’를 공식 탈퇴한 이후 처음으로 연기자로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방송된 KBS1 드라마 ‘장영실’에서는 세종(김상경)으로부터 밀명을 받은 장영실(송일국)이 명나라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규리는 명나라 황실 종친 외동딸 주부령(박규리)으로 등장해, 아버지인 명나라 대신 주태강(임동진)과 함
'장영실' 송일국의 리얼한 '죽음' 연기에 스태프가 놀란 사연이 전해졌다.
KBS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연출 김영조) 24일 8회에서는 송일국의 노비 액션이 그려질 전망이다.
지난 7회 말미에는 포박당한 채 교형 집행장으로 끌려갔던 장영실(송일국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목에 줄이 감겨 원망스러운 눈으로 하늘을 바라봤던 영실의
'장영실' 송일국이 일일가이드로 변신했다. 6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는 드라마 촬영 현장 가이드로 변신한 송일국의 사진이 게재됐다. 송일국은 KBS1 대하사극 '장영실' 속 모습 그대로 KBS 현장 견학 가이드로 나섰다. 송일국 옆에는 삼둥이 막내 만세가 꼭 붙어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김상경이 8년 만에 세종 역할을 또 다시 맡았다.
지난달 2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1TV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조 PD,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이 참석했다.
이날 김상경은 또 다시 세종 역할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 “사실 같은 역할을 두 번 한다는 것이 역
*‘장영실’ 송일국, 구식례 준비 장성휘 김명수 예측 의심
‘장영실’ 송일국이 구식례를 준비하는 김명수의 예측을 의심한다.
3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주말 사극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ㆍ연출 김영조)’ 2회에서 태종(김영철)은 일식 구식례의 실패로 서운관을 믿지 못하게 된다.
이날 ‘장영실’에서 유택상(임혁) 대신 장성휘(김명수)
대하드라마‘장영실'이 첫 방송을 탄 가운데 주인공인 송일국이 주목을 받았다.
2일 KBS1 대하 드라마 '장영실‘이 첫 방송됐다. '장영실'은 최초의 과학 사극으로, 노비였던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드라마이다.
이날 첫방송에선 허허벌판을 걷는 백발노인 장영실(송일국)의 모습이 그려
배우 송일국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1TV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일국은 “오랜만에 하는 사극이기 때문에 각오가 남다르다. 현장에서 신인이 됐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일국은 노비로 태어나 종 3품에 오르고, 세
배우 송일국이 차기작으로 사극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1TV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조 PD,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이 참석했다.
송일국은 “얼마 전 우연히 아내와 사극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지금 사극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장영실 송일국
배우 송일국와 정윤석이 KBS1 대하사극 ‘장영실’의 타이틀 롤인 장영실의 성인과 아역에 캐스팅 가운데 이들의 남다른 인연에 눈길이 쏠린다.
최근 KBS는 ‘장영실’에서 장영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게 될 아역 배우 정윤석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특히 정윤석은 배우 송일국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일국이 주연을 맡았던 ‘
2016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KBS 1TV 대하 역사 과학드라마 ‘장영실’의 티저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KBS는 4일 ‘장영실’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장영실의 모습을 한 배우 송일국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포스터는 조선의 과학 르네상스 시대를 연 위인 장영실의 깊은 사색이 느껴진다.
장영실은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조선의 과학을 세계
장영실, 송일국 정윤석
배우 송일국과 정윤석이 드라마 ‘장영실’의 타이틀 롤인 장영실의 성인과 아역을 맡는다.
2016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KBS 1TV 대하 역사 과학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연출 김영조) 측이 아역과 성인, 두 장영실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KBS 관계자는 “소년 장영실 찾는데 상당히 공을 들였다. 제작 초기부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