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하는 장애아동 미술 창작지원 사업인 프로젝트A의 금년도 참가 대상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아제약과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예술적 재능을 갖고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약 한 달 간의 신청기간을 받았고, 이들 중에 5명의 멘티를 확정해 금년도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5명의 대상은 만 7세부터 14세까지,
조아제약이 서울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가 장애아동 미술 창작지원 사업인 ‘프로젝트A’의 참가 아동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A의 참가를 원하는 아동은 오는 3일부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중 예술적 재능이 있는 멘티 5명을 ‘일일미술멘토링’ 이벤트를 통해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본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조아제약이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2019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의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동명아동복지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방문해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아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