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정영도(7억8600만 원), 안유진(5억2400만 원), 장도수(5억 2400만 원) 등 임원 및 이사 등이 행사이익을 취득했다.
한편,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지누스로 인당 평균 급여액이 1억 원가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상여금 및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을 포함한 연간급여총액(123억5800만 원)을 인원 수(123명)로 단순 평균한 결과다.
또한 반기보고서를...
이 사업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사업이었지만, 장도수 남동발전 전 사장의 압력에 의해 진행된 것이라고 이훈 의원은 지적했다.
실제 사업계획 당시 이 사업의 경제성평가는 0.61로 사업성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남동발전은 의도적으로 사업비를 140억 원(실계약금액 136억 원)으로 축소해 경제성평가 지표를 1.05까지 끌어올렸다.
계약 이후에는 축소한...
남동발전 장도수 사장은 "이번 수압시험 성공의 여세를 몰아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흥화력 5, 6호기는 총 사업비 2조3301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대기오염 최소화와 효율 향상을 통한 발전원가 절감을 꾀하고 있다.
산업부 산하엔 총 41개 공공기관이 있다. 이번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상당수를 미래창조과학부에 이관했지만 여전히 산하기관 수에선 1위다. 이 중 정승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과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재연임했고, 이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과 안승규 한국전력기술 사장도 1년씩 연임했다.
현대건설 플랜트사업담당 부사장 출신인 안 사장의 임기 만료일은 오는 2015년 5월이다.
이 밖에도 이미 지난 2일로 임기가 끝난 한국서부발전 김문덕 사장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 장도수 사장 등도 올해 임기가 끝난다. 임기가 아직 많이 남아있는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과 한국석유공사 서문규 사장도 100% 단언하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유빈이도 병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커갈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됐다”며 “매년 아이와 함께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러 오고 싶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남동발전 장도수 사장은 "그동안 우리들이 심어왔던 나무들이 튼튼하게 자라고 있는 것처럼 어린이 여러분이 병마와 싸워서 이겨 꿈을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발전 장도수 사장은 이날 수상 소감에서 “이번 노사협력대상 수상을 계기로 노사가 경영파트너이자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여 공공기관 모범이 되는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남동발전 여인철 노조위원장도 “참여와 협력의 노사관계를 뛰어 넘어 소통과 전략적 노사관계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남동발전 장도수 사장은 “다양한 해외사업으로 축적한 남동발전의 우수한 발전소 건설과 운전 및 정비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력수요 성장률이 높은 인도 전력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시장은 급격한 경제성장에 따라 향후 10년간 전력소비량이 연평균 약 7%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남동발전 장도수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청년 취업난 시대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미래성장의 원동력은 신입사원들"이라며 "패기와 신선함을 바탕으로 조직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선도, 발전산업의 리더로서 꿈과 비전을 실현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
장도수 사장은 이날 공사에 참여한 주요 시공사 대표들에게 성공적인 준공을 기념하는 감사패를 증정했다.
삼천포화력 3,4호기 유기성 고형연료 혼소설비는 기존에 버려지던 하수슬러지 등을 발전용 연료로 활용해 한 해 56억원의 REC수익 및 33억원의 연료비 절감효과가 예상된다.
삼천포화력은 이번 3,4호기 운전 시뮬레이터 신설을 통해 발전기술원의 운전능력을...
한국남동발전 장도수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아직까지 6차전력수급계획도 결정되지 않았고 지난 5년간 추이를 봐도 여름과 겨울 모두 비상이 아닌 적이 없었는데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전력그룹사에서 장기적인 측면으로 공급 여유를 많이 갖고 가는 게 해결책 아니겠는가"라며 "하지만 아직까지 정부나 그 누구도 이 문제에 대해선 신속한...
남동발전 장도수 사장은 “올해 겨울철 전력위기 극복 최선의 방법은 에너지 절약이다. 전 국민의 협조 없이는 극복하기 어렵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나아가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운동으로 확산돼 전력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은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낮고...
운영 핵심 10대 중점기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글로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해외사업 아카데미 운영 등이 꼽힌다.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에 우수한 전문가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명실공히 글로벌 전력시장을 이끄는 세계 최고의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하자”라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남동발전 장도수 사장은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에너지빈곤층에 대한 보편적인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하여 금번에 참여한 노사정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응택 서울강남지청장은 "노사화합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한국남동발전이 공기업의 상생적 노사관계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굳건한...
이용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한다면 앞으로도 충분히 선진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범 사장과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사장, 정해봉 에코프론티어 사장 등과 휴고 스와이어(Hugo Swire) 영국 외교통상부 차관, 스콧 와이트먼(Scott Wightman) 주한영국대사, MGT Power 벤 엘스워스(Ben Elsworth) CEO 등 국내외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은 이날 협정 체결식에서 “이번 협약 체결로 우남동발전과 경북대는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에 우리나라 전력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글로벌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확보하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산학협력 확대와 발전을 통해 글로벌 최고 에너지기업과 글로벌 최고 대학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도록 하자”고 밝혔다.
함인석...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가 9일 장도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권태오 수도군단장, 51사단장 등 군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흥초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장도수 사장은 축사에서 “수도권 수요전력의 약 20%를 공급하는 영흥화력의 전력안보 수호에 크게 기여하게 될 영흥소초의 준공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평소 국가와 민족을 위해 불철주야...
STX솔라는 24일 최진석 STX솔라 대표이사, 남유진 구미시장,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4단지 하수종말처리장내 태양광발전단지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태양광발전단지는 기존 하수처리장내에 설치되는 것으로 STX솔라는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가 2개월 만에 공사를 마쳤다. STX솔라는 공간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하수처리장 상부에 태양광발전...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은 대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대체비율 목표를 11%로 설정하고 약 34억 달러를 신재생에너지원 개발에 투자할 예정”이라며 “한국테크의 획기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방단체들과 공동으로 환경오염의 주범인 하수슬러지를 연료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과 한국테크의 하수슬러지 연료화...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1950년 경상남도 함양 출생으로 대구 계성고와 영남대학교 전기공학과(ROTC 제12기)를 졸업하고 1976년 삼성코닝 건설본부에 입사했다.
장 사장은 2005~2008년 삼성코닝 부사장에 오르기까지 33년간 삼성코닝 외길을 걸어 온 진정한 삼성맨이다.
그 과정에서 경북대 경영대학원 재무관리 석·박사과정을 수료하며 경영 전문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