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과 최범석 디자이너가 각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인증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범석 디자이너는 지난해 8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베이징에서, 근석이 공연, 난 패션쇼. 한숨도 못 자고 다시 한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근석과 최범석 디자이너는 다정한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짓
비 장근석
한류 연예인의 대표주자 비와 장근석이 역외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채널A는 장근석과 비 등 한류 연예인 10명이 중국에서 공연을 하고 벌어들인 수익 등을 국내로 들여오는 과정에서 세금을 탈루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장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