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이 과거 4차원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예능뱃사공 특집'으로 전소민, 슬리피, 윤박, 정상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숟가락·동전을 이마에 붙이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다.
전소민은 "예전에 텔레비전에 자석인간을 봤는데 제가 되더라고요"라면서 동전과 숟가락 등을 이마에 척척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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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전소민'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은 최근 배우 윤현민과 연인임을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전소민은 자석인간 개인기는 물론 털털하면서도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방송을 통해 전소민은 윤현민과의 공개연애에 대해서도 "
'라디오스타' 에 출연하는 배우 전소민이 이색 개인기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기획 박현석/ 연출 최윤정)-‘예능 뱃사공’ 특집에는 윤박-전소민-슬리피-정상훈이 출연한다.
이날 전소민은 “귀여운 사랑꾼”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해 귀엽고 청순한 외모 뒤 가려진 범상치 않은 ‘4차원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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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전소민이 '자석인간'으로 변신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1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물 들어올 때 노 젓고 싶은 '예능 뱃사공 특집'으로 꾸며져 윤박·전소민·슬리피·정상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전소민은 "귀여운 사랑꾼"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