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방송 캡쳐)
전소민이 과거 4차원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예능뱃사공 특집'으로 전소민, 슬리피, 윤박, 정상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숟가락·동전을 이마에 붙이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다.
전소민은 "예전에 텔레비전에 자석인간을 봤는데 제가 되더라고요"라면서 동전과 숟가락 등을 이마에 척척 붙였다.
MC들과 출연진들은 전소민과 같이 동전과 숟가락을 몸에 갖다댔지만, 붙지 않아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민은 MBC 일일 드라마 '내일도 승리'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