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CJ대한통운은 27일 경기도 동탄 소재 'TES 이노베이션 센터(Innovation Center)'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자발적 상생 협력 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호반그룹,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건설 분야 중소기업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확산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기부가 ESG, 한국판뉴딜, 탄소중립 등의 분야와 관련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는 ‘자상한 기업 2.0’의 아홉 번째 협약이다. 자상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신산업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자상한 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자상한 기업은 전통적인 협력사 위주의 상생협력을 넘어서, 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 등의 강점을 미거래기업ㆍ소상공인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의미한다.
이날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인천
한국전력이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문화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자상한기업’으로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에너지 신산업 혁신기업 육성 및 ESG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ㆍ한국판 뉴딜ㆍ탄소 중립ㆍ코로나19 극복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코로나 19 극복과 성공적인 온라인 진출을 돕기 위해 NHN의 전자상거래 부문 회사들이 자상한 기업으로 나선다.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 NHN 플레이뮤지엄에서 중소벤처기업부는 NHN 커머스 사업 부문과 함께 ‘온라인 진출을 통한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N고도, NHN에이컴메이트
SK에코플랜트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자상한기업2.0’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SK에코플랜트는 친환경ㆍ스마트 분야 혁신기업을 육성하고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
중기부는 SK에코플랜트와 서울시 종로구 G.plant에서 ‘상생 오픈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스마트 분야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 E&S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자상한 기업 2.0’ 첫 번째 주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탄소중립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지원하게 된다.
SK E&S는 22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이노비즈협회와 '수소경제ㆍ탄소중립 실현 및 지역문제 해결'을 골자로 하는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그룹 친환경 에너지 기업 ‘SK E&S’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확산을 위해 수소 경제ㆍ탄소 중립 중소벤처기업 육성, 녹색 뉴딜 분야 지원과 지역 문제 해결을 약속하며 ‘자상한 기업 2.0’ 제1호 기업으로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서울 구로에 있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SK E&S, 이노비즈협회와 함께 ‘ESG 확산을 위한 수소
이마트가 31일 태극당의 대표 메뉴 ‘버터케익’을 '피코크' 브랜드로 재해석해 전국 이마트와 SSG닷컴을 통해 선보인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맺은 ‘자상한 기업’ 협약의 일환으로 태극당과 협업해 ‘피코크 태극당 버터케익’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중기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자상한 기업’은 ‘자발적 상생 기업’의 약자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2021년 첫 번째 ‘자상한 기업’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우아한형제들과 ‘상생협력을 통한 프로토콜 경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우아한형제들을 26번째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소상공인연합회도 참석했다.
프로토콜 경제는 시장 참여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0년도 자상한 기업' 대표들과 협·단체장들을 만나 올 한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자상한 기업은 중기부 주도로 대기업 등과 협·단체를 연결해 협약을 맺고 미거래 기업과 소상공인까지 자발적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새로운 상생모델로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대한민국 대표 할인점 이마트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혁신역량 강화를 약속하며 제25호 ‘자상한 기업’으로 나선다. 자상한 기업은 전통적인 협력사 위주의 상생협력을 넘어 대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 등의 강점을 미거래기업·소상공인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에서 이마트, 전국백년가게협
새벽배송 전문업체 ‘마켓컬리’가 24호 ‘자상한 기업’이 됐다.
자상한 기업은 전통적인 협력사 위주의 상생협력을 넘어서, 대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 등의 강점을 미거래기업·소상공인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마켓컬리 본사 타운홀에서 마켓컬리,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함께 ‘지역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ˑ건축 분야 창업ˑ중소기업의 견실한 성장과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약속하며, 22호 ‘자상한 기업’으로 나선다.
자상한 기업은 전통적인 협력사 위주의 상생협력을 넘어 대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 등의 강점을 미거래기업·소상공인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국내 중소상공인을 위해 세계적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세계 3위 온라인 쇼핑 플랫폼 기업 쇼피파이(Shopify)가 21번째 ‘자상한 기업’으로 참여한다. 두 기업은 국내 유망 중소상공인의 해외 온라인 쇼핑몰 구축ㆍ운영 및 금융서비스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자상한 기업은 전통적인 1차 협력사 위주의 상생협력이
한국수자원공사가 스무 번째 ‘자상한 기업’이 됐다. 그린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을 육성하기 위해 벤처투자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판로도 지원키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벤처캐피털협회,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와 ‘그린 뉴딜을 선도할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20호 자상한 기업 협약
예비유니콘 기업 ‘프레시지’가 중소‧벤처기업으로서는 최초로 19번째 자상한 기업에 선정됐다. 프레시지는 ‘백년가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0일 프레시지, 전국백년가게협의회와 ‘백년가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프레시지는 백년가게에 대한 밀키트 상
중기부와 스타벅스의 ‘자상한기업’ 프로젝트가 속도를 낸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함께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2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벅스가 체결한 자상한기업 업무협약 후속 조치다. 40대 이상 재기소상공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6시간의 바리스타 교육을 제
LG상사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지정하는 15번째 ‘자상한기업’으로 선정됐다.
22일 중기부는 서울 LG 광화문 빌딩에서 LG상사, 한국무역협회와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LG상사는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자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인프라 역량을 공유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중기부
‘자상한기업’ 프로젝트 1주년 기념행사가 서울 마포구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홍대점에서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6일 ‘자상한기업’ 프로젝트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자상한기업’은 대기업이 가진 기술과 인프라를 중소기업·소상공인과 공유하며 자발적으로 상생 협력하는 기업을 말한다. 지금까지 네이버, 포스코, 스타벅스, 소프트뱅크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