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시범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판매 상품은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비드19자가검사(1입)'과 휴마시스의 '코비드19홈테스트(1입)' 2종이다.
GS25는 5일부터 서울 일부 직영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7일부터 20
다음 달이면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코로나19 자가사용키트를 구매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휴마시스와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각각 다음 달 초 코로나19 자가사용키트를 시중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휴마시스의 경우 다음 달 3일부터 온라인과 약국에서 자가사용 항원진단키트 판매에 나선다. 제품 가격은 포장기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휴마시스의 코로나19 자가사용키트가 다음 달 3일 출시된다.
휴마시스는 코로나19 자가사용 항원진단키트를 다음 달 3일 온라인과 약국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휴마시스의 자가진단 제품은 ‘Humasis COVID-19 Ag Home Test’ 제품으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조건부 판매 허가를 획득했고, 이외 해외 4개 국에 개인용 사용 조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