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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모범 운영기업 과징금 최대 20% 감경…오늘 시행
    2024-08-28 09:30
  • "공공공사 설계·감리 입찰 비리 끊는다"…종합심사 낙찰제 제도개선
    2024-08-21 11:00
  • 검찰, ‘LH 감리 입찰담합 의혹’ 수사 마무리…68명 재판행
    2024-07-30 14:00
  • ‘백신 입찰 담합’ 제약사들 2심서 무죄, 법원 “범죄 증명 없다”
    2024-07-23 14:49
  • '대우건설 발주 자재입찰 담합' 20곳 적발…12억 과징금
    2024-06-30 12:00
  • ‘KH그룹 500억 과징금’ 집행정지 받아들인 법원…이유는?
    2024-06-26 15:14
  • 검찰, ‘2조원대 담합’ 혐의 최양하 前한샘회장 무죄에 항소
    2024-06-10 18:02
  • '2조원대 가구 담합' 한샘·에넥스 “벌금 2억”…최양하 前한샘 회장은 무죄
    2024-06-04 16:36
  • [속보] '2조원대 가구 입찰담합' 한샘 "벌금 2억"...최양하 前회장은 무죄
    2024-06-04 16:17
  • 경쟁입찰 바뀌자 '짬짜미'…삼성SDS 수주 독식한 12개 업체 과징금 104억 원
    2024-06-02 12:22
  • [단독] ‘공정위 과징금 510억’ 통보받은 KH그룹, 이번주 불복소송 낸다
    2024-05-22 13:59
  • 검찰, ‘백신 입찰 담합’ 제약사들에 2심서도 벌금형 구형
    2024-05-21 16:01
  • KH그롭 "공정위 과징금 매우 유감…행정소송 대응할 것"
    2024-04-18 14:05
  • '뇌물경쟁 붙여 LH 감리입찰' 심사위원 3인 구속기로
    2024-04-18 11:06
  • 한국생활폐기물중앙회, 22일 회원사 워크숍 개최
    2024-04-18 09:43
  • 알펜시아 리조트 매각에 KH그룹 회사들 '짬짜미'…과징금 510억 원
    2024-04-17 12:00
  • LH 감리업체 선정 '뇌물' 혐의 심사위원들 구속
    2024-04-09 08:29
  • LH 감리업체 선정과정서 ‘뒷돈’받은 심사위원들 구속기로
    2024-04-08 10:30
  • 한샘, “입찰 담합 책임 통감…윤리경영 최우선”
    2024-04-07 12:59
  • 분양가 비싼 이유 있었네…31개 업체 빌트인 가구 10년간 '짬짜미'
    2024-04-0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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