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은 K컬처의 근원이자 추동력.”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에서 국내 공연예술인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어 “K컬처의 글로벌 장악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공연예술이 돋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장관은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현장의 아이디어
그룹 JUST B(저스트비)가 K-POP 베이비와 인터뷰를 가졌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19일 오후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콘텐츠 ‘신생아이돌’에 출연했다.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JUST BURN (저스트 번)’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DAMAGE (데미지)’로 활동
국립극단이 새로운 주제와 형식의 연극 4편으로 꾸린 프로젝트 '셋업 202'(SETUP 202)를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선보인다.
페스티벌 형태로 펼쳐지는 이번 기획 프로그램은 성소수자, 로봇 시대의 연극, 테크놀로지 기반의 융복합 예술 등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를 다룬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 신진 작가들의 문제작을 통해 작업의 경계를
비비 김형서와 임지민이 '더팬'을 통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4일 '더팬' 첫방송 후 비비 김형서와 임지민에 대한 지지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비비 김형서는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임지민은 BTS 지민이 영상을 통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바다.
비비 김형서에 대해 '더팬' 제작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