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배우 임영규가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난동을 피워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임영규를 공무집행방해 및 사기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임영규는 5일 새벽 3시께 서초동의 한 바에서 2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술값을 지불하지 않았다. 이에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임영규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임영규, 견미리
배우 견미리의 전 남편인 배우 임영규가 폭행으로 입건됐다. 임영규가 물의를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임영규는 이날 오전 6시30분쯤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옆자리 손님과 시비가 붙었다. 임영규는 손님과 다투던 중 바닥에 놓인 소주병을 집어던져 손님 2명을 다치게 한 혐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