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100선에는 여성 감독 연출작으론 변영주 감독의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1995)이 유일했다.
이번 100선에서는 '미망인'(박남옥, 1955), '와이키키 브라더스'(임순례, 2001), '고양이를 부탁해'(정재은, 2001), '두 개의 문'(김일란, 홍지유, 2011), '도희야'(정주리, 2013), '비밀은 없다'(이경미, 2015), '우리들'(윤가은, 2016), '벌새...
2024-05-31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