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PR 전문기업 메이커스앤파트너스와 PRㆍ리서치 에이전시 링크커뮤니케이션즈가 합병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메이커스앤파트너스는 디지털 마케팅 홍보 분야에서 굵직한 행보를 이어왔다. 네스프레소, 도브,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다국적 기업뿐만 아니라 유한킴벌리, 일룸, 풀무원, 교보문고, 이랜드 등 경쟁력 있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빠르게 변하는
인스테리어가 인테리어 전문가 코디네이션 서비스 인스코디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인스코디는 인테리어 업계 10년 경력의 전문가들이 고객을 대상으로 1:1 인테리어 관련 케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내년 2월 28일까지 시행된다.
인스코디는 인스테리어가 그동안 ‘인테리어 책임시공’을 표방하며 ‘먹튀, AS 미이행, 자재 바꿔치기’ 등 이
인테리어 O2O 플랫폼 인스테리어가 한샘 리하우스와 공동으로 리모델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30일 인스테리어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한샘 리하우스에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세 가지 타입을 제안한다. ‘맞벌이 부부’ ‘집돌이&집순이 부부’ ‘라이프 스타일 부부’ 등 각각 다른 삶을 살아가는 부부에 맞는 인테리어를 추천한다.
집에 있는
인테리어 O2O 플랫폼 인스테리어가 웨딩 어플리케이션(앱) 웨딩북과 제휴를 맺고 신혼집 인테리어 무료 견적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웨딩북 앱에서 ‘무료 견적’을 신청 한 뒤 인스테리어 매니저와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 한해서 웨딩북 포인트(5000P)를 제공한다. 또 인스테리어 상담 후 웨딩북 ‘후기 게시판’에 상담 관련 리뷰를 남기
인테리어 책임중개 O2O 플랫폼 인스테리어가 22일 홈쇼핑 방송 SK 스토아에서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인스테리어가 더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온라인 무료 견적 서비스를 통해 인테리어 O2O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홈쇼핑은 SK 스토아에서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인스테리어가 홈스타일링 전문 기업 룸플랫과 제휴를 맺고 고객 맞춤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홈스타일링은 기존 공간 구조 안에서 가구나 조명, 오브제 등을 활용해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공간의 미학을 향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다. 공간을 채운 다양한 소품, 가구 등의 요소를 조화롭게 연출해 최소의 비용으
인스테리어가 ’인스케어 프리미엄’을 출시하면서 서비스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스테리어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3대 핵심 사고(먹튀, 자재바꿔치기, A/S미이행) 보장제를 갖추고 있다. 인테리어 과정에서 고객이 피해를 볼 경우, 인스테리어가 책임지고 보상에 나선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인스테리어는 전국 상위 10%
인테리어 O2O 인스테리어가 월 거래액 4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4일 인스테리어는 지난달 월 거래액이 전년 동기(15억 원) 대비 167% 증가한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스테리어는 지난 2017년 6월 월 거래액 4억 원 달성 후 올해 6월 40억 원을 돌파했다. 2년 여 만에 10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홈쇼핑으로 취업하고, 홈쇼핑으로 야구티켓을 구입한다.’
날이 갈수록 유통업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이커머스에 대항한 홈쇼핑의 반격이 다양한 이색상품 발굴로 이어지고 있다. 인테리어 서비스나 이사 서비스를 판매하는가 하면 음악 공연과 야구 관람 티켓까지 홈쇼핑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22일 오후 5시 25분부터 LG트윈스 홈경기
2016년 4월 1일 만우절, 황인철(47) ‘인스테리어’ 대표는 사직서를 던졌다. 동료들은 만우절 날 회사를 나가겠다는 그를 믿지 않았다. 가구업계 1위 한샘에서 투자관리부 이사로 남부러울 것 없었던 그가 늦깎이 창업에 나선 데는 이유가 있었다. 변화하는 인테리어 시장을 주도하고 싶다는 야심이 가장 컸다. 그를 직접 만나 4년 만에 훌쩍 큰 인스테
인테리어 책임매칭 플랫폼 인스테리어가 국내 최대 인테리어 기업 한샘과 공동 이벤트를 실시한다.
3일 인스테리어는 한샘과 공동 이벤트를 이달 8일, 19일 저녁 9시 30분 SK 스토아 홈쇼핑 앵콜 방송 기념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인스테리어의 홈쇼핑 방송은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인스테리어는 1월 SK 스토아 홈쇼핑에서 설맞이
인테리어 전문 플랫폼 시장이 확대되면서 스타트업들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사업 영역의 구분이 사라질 정도로 업체들은 다각화에 한창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집닥’, ‘인스테리어’, ‘오늘의집’, ‘집꾸미기’ 등 인테리어 플랫폼 업체 간 사업 영역이 허물어지고 있다. 인테리어 플랫폼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져 분주하게 사업 다각화를 한 결과다.
토탈 인테리어 플랫폼 ‘인스테리어’가 이달 20일 저녁 9시 30분 SK스토아에서 설 맞이 ‘인스테리어 베스트 컬렉션’ 홈쇼핑 방송을 한다.
18일 인스테리어는 이번 방송에서 신년을 맞아 인테리어·리모델링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될 ‘인스테리어 베스트 컬렉션’은 한샘리하우스, LG하우시스, 아메리칸 스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