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템포러리타투 브랜드 인스턴트타투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사업부인 빅히트 IP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스턴트타투는 올해 연말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곡을 테마로 한 첫 콜라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미국·일본·싱가포르·홍콩·대만 6개 지역을 대상으로 2021년 말까지 제품을 연이어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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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타투가 개인이 원하는 타투 디자인을 직접 제작하고 제품으로 받아볼 수 있는 ‘개인 레터링타투 커스터마이제이션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스턴트타투는 지난 2018년부터 10초만에 간편하게 새기고 쉽게 지울 수 있는 ‘셀프 템포러리 타투’ 사업을 진행해 왔다. 시즌 컬렉션을 론칭하고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템포러리 타투를 알려 왔다.
CJ오쇼핑이 단독 패션 브랜드 ‘씨이앤(Ce&)’을 앞세워 미국에 K-패션을 알렸다.
CJ오쇼핑은 16~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케이콘(KCON) 2019 LA’에 참가해 ‘씨이앤 인 로스앤젤레스’ 부스를 운영했고, 부스 운영 3일간 총 2만4000여 명의 팬들이 방문해 K-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20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