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가 차세대 신약개발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자체 심화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현장 학습 기회를 제공해 제약·바이오 업계 진출을 독려하는 등 핵심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기술인력 수급실태조사’에 따르면 2021년 바이오헬스, 자동차, 철강, 반도체,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 소방관을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4일과 25일 한국과 인도네시아 의사, 대웅재단, 그룹 관계사인 시지바이오와 협력해 인도네시아 소방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지 의료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안재성 충남대학교병원 교수, 전욱 한강성심병원 원장, 박명철 아주대학교병원 교수와 함께
인도네시아 의사인 리아우 로저 레오(35, 닥터 로저)와 알렉산더 차햐디(33, 닥터 알렉스). 둘은 현재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에서 최신 내시경 수술 등 최소침습 척추 치료법을 배우고 있다.
지난 5월 12일부터 오는 7월 11일까지 진행되는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연수에 참여중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
디올메디바이오는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석유기업인 Pertamina그룹 산하의 Pertamedika Hospital Sentul(PHS)과 줄기세포치료 및 팻뱅킹 센터와 안티에이징센터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Pertamina 그룹은 인도네시아 석유, 가스개발을 관리하는 국영기업으로 자회사 형태로 Pertamedika 병원들을 소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