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의 화려한 막이 열린 가운데 새로운 ‘롤챔’ 여신으로 떠오른 이현경 아나운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현경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 인터뷰 행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현경 아나운서는 청순하면서 단아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초한 분위기
'행갱이' 이현경 스포티비 아나운서, 대체 누구야? 김도우 사랑받을 만하네~
최근 스타리그의 부활과 함께 이현경 아나운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현경 아나운서는 89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27세다. 고려대학교 치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해 4월 스포티비에 입사해 현재 '2015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리포터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 이현경 아나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