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6승과 상금왕을 눈앞에 둔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다시 한 번 챔피언 조에서 라운드를 펼친다.
이보미는 15일 일본 지바현의 그레이트 아일랜드 골프장(파72ㆍ6639야드)에서 열리는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ㆍ약 9억3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기쿠치 에리나, 아오키 세레나(이상 일본)와
김하늘(27ㆍ하이트진로)이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김하늘은 13일부터 사흘간 일본 지바현의 그레이트 아일랜드 골프장(파72ㆍ6639야드)에서 열리는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ㆍ약 9억3000만원)에 출전한다.
올 시즌 JLPGA 투어에 데뷔한 김하늘은 24개 대회에 출전해 먼싱웨어 레이디스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을 확정짓는다.
이보미는 13일부터 사흘간 일본 지바현의 그레이트 아일랜드 골프장(파72ㆍ6639야드)에서 열리는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ㆍ약 9억3000만원)에 출전한다.
이보미는 올 시즌 JLPGA 투어 2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5회, 준우승 7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