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의 일정이 논란입니다.
김 여사는 12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 순방 일정에서 앙코르와트 사원을 방문하는 정상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고 개인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현지 의료원에서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14살 환자의 사연을 듣고 이튿날 환자의 집을 방문한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환자를
여성 정치인의 외모를 평가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이지성 작가가 “이번 사태 겪으며 왜 우파 목소리 내는 유명인들이 없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31일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다.
이 작가는 당구선수 차유람 씨의 남편으로, 차 씨는 5월 국민의힘에 입당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문화체육 특보로 활동한 바 있다.
이날 이 작가는 페이스북에 “목소리 한 번
국민의힘에 입당한 전 당구선수 차유람 씨가 남편 이지성 작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차 씨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남편 이지성 작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드린다”라며 “해당 발언은 저 역시 전혀 동의할 수 없는 부적절한 내용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국민의힘 연찬회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준비하는 소중한 자
차유람 남편 이지성 “국민의힘에 젊고 아름다운 여성 이미지 필요”배현진 “대체 어떤 수준의 인식이면 이런 말씀을?” 직격탄나경원 “아름다운 여성 이미지 운운하는 발언 불쾌해...사과하라”주호영 “오해할 만 하지만 적절하지 않은 것은 없어 유감”
차유람 선수 남편 이지성 작가는 25일 “배현진·나경원·김건희로는 부족하다. 국민의힘에 젊고 아름다운 이미지
“나는 성직자도, 공직자도, 정치인도 아냐”
차유람 선수의 남편인 이지성 작가는 25일 “하고 싶은 말 마음껏 하고 살겠다”며 여성 품평 발언에 대수롭지 않은 태도를 보였다.
이 작가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튼 나는 하고 싶은 말 마음껏 하고 살 것”이라며 “한국 사회 눈치보느라 침묵하고 살았더니 결국 찾아온 것은 문재인 정권”이라고 적
병사월급 200만·세금 감면 등 윤석열 정부 법안 추진 필요강연자로 나선 이지성 작가 실언 “국민의힘에 젊고 아름다운 여성 이미지 필요”
국민의힘은 25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국회의원 연찬회를 열었다. 하반기 국회를 준비하기 위해 ‘통합·민생·미래 대도약’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지만, 강연자로 참석한 이지성 작가의 여성 비하 발언 등 도를 넘는
▲최영윤 씨 별세, 임상규(경인제약㈜ 회장·대한약사회 감사) 씨 부인상, 임준엽(영국법인 리드엑시비션스 이사)·선영(서울일본인학교 원장) 씨 모친상, 김동현(FM 커뮤니케이션즈 C.D.O) 씨 장모상, 이지성(삼일물산 상무) 씨 시모상 = 21일, 영남대학교의료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24일 오전 9시, 053-620-4241
▲신경태(제1대 광명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당구 여신’ 차유람·이지성 부부에게 통 큰 선물을 했다.
차유람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항상 뵐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동안이신 것 같다. 비결이 뭔가요?”라는 글과 함께 정용진 부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차유람은 “즐거운 식사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스위트룸 숙박권도 선물로 주셨다. 여름휴가로
우파 성향의 이지성 작가가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JTBC 새 토일드라마 ‘설강화’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지성 작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재인 정부 들어서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으로 팩트를 말하기 시작한 뒤로 중도 및 좌파 성향 지인들과 전라도 지인들 그리고 문화계 인사들로부터 줄줄이 손절당하고, 방송이고 행사고 뭐고 취소됐다”고 운을 뗐
당구선수 차유람의 부군인 작가 이지성이 북한 해킹 피해를 재차 주장하고 나섰다.
5일 이지성 작가는 SNS를 통해 "북한 해커 추적 1인자인 ESRC 문종현 이사가 (해킹을 당하고 있다고)알려줬다"면서 "기자들은 이게 장난인 줄 아나 보다"라고 불쾌감을 토로했다. 앞서 3일 "나는 북한 해커 부대의 감시를 받고 있다"라고 주장한 뒤 신빙성을 의심받
당구여신 차유람이 남편 이지성의 반전 면모를 전했다.
6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대만 가오슝으로 여행을 떠난 부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유람과 김성은, 박미선과 아침을 먹으며 “우리 집은 남편이 아침밥을 차려준다. 아점을 먹기 때문에 남편이 거의 다 해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은과 박미선은 부러움을
이미 잘 알려진 이지성 작가와 차유람의 첫키스 에피소드가 또 다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6일 tvN '따로 또 같이' 재방송에서 이지성 작가와 차유람은 여행을 떠나기 전 평범한 일과를 먼저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연애스토리를 다시 되짚었다. 이날 제작진은 이지성 작가와 차유람에게 이미 잘 알려진 6시간 첫키스한 에
배우 김성은이 이지성-차유람 부부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로 또 같이, 새로운 부부 기대해 주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정조국 부부를 비롯해 이지성‧차유람 부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네 사람은 최근 합류하게 된 tvN 예능 ‘따로 또
㈜한화는 오는 9일까지 일주일 동안 제주도에서 '한화 자전거평화여행-다름의 동행, 함께 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새터민 및 일반 청소년 참가자 24명과 ㈜한화 임직원 37명 등 약 60여 명이 남북평화를 기원하며 약 196km의 제주지역 해안길을 자전거로 종주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제주도 종주를 도
당구 여신 차유람이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3일 차유람 소속사 루브이앤엠 측은 “2일 차유람이 둘째를 득남했다”라며 “현재 남편 이지성 작가가 함께 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차유람은 출산 전인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전 남편과 마지막 만찬.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힘내서 두 아이 잘 키워
당구선수 차유람이 임신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차유람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를 응원하는 '하트밀캔들'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차유람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아름다우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기야' 이지성이 결혼 후 달라진 아내를 언급했다.
이지성은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 - 백년손님'에 출연해 차유람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지성은 "결혼 전 우여곡절이 많았다"라며 "아내가 '만나고 싶다'라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면 다시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당황스러웠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