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서울시 유공납세자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세실업은 그동안 건전한 선진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그 중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3년간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모범납세자들을 심의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곳들은 금리 인하,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한세실업은 정규직 전환이 확정된 신입사원 50명의 가정에 합격 축하 메시지와 이용백 부회장의 감사편지,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옷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감사편지를 통해 “한세실업은 지난해 어려운 세계경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창사 이래 매출액 10억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패션기업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며 “부모님의 자녀는 한세실업의 소중한
의류수출 전문기업 한세실업은 28일 64명의 신입사원이 인턴 기간 직접 만든 옷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6개월의 인턴과정 동안 전 세계 유명 브랜드 매장에서 판매될 옷 샘플을 만들었다. 주문 수주부터 원단, 단추, 지퍼 등의 부자재 선택과 디자인 개발, 봉제까지 모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신입사원들이 만든 옷은 부모님에
이용백 한세실업 부회장이 신입사원 가정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한세실업은 지난 28일 인턴 과정을 통과해 정규직 전환이 확정된 64명의 신입사원들의 가정에 합격 축하 메시지와 이용백 부회장의 감사편지, 신입사원들이 인턴 기간 동안 직접 만든 옷을 전달했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6개월의 인턴 과정 동안 전 세계 유명 브랜드 매장에서 판매 될 옷
한세실업은 28일 패션 부문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조직개편 및 주요 임원의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2월15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이용백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했고 그 동안 조직 개편 작업을 거쳐 4월1일부터 승진 인사를 단행하게 됐다.
한세실업은 바이어 증가와 급변하는 영업 환경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문